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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궁 경비 복장(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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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시 복장(추정)



아타나토이. 불멸자라는 뜻을 가진 페르시아 제국의 친위대이다.

총 1만명으로 구성되며, 구성 인원이 죽거나 다치면 바로 다른 인원으로 교체하는 것에서 유래.

(사실 페르시아인들이 뭐라고 불렀는지는 아무도 모르기에 그냥 그리스인들이 부르던 이름으로 부르는 것.)


일단 복식을 알아보자면, 화려한 겉옷(페르시아 피셜)아래에 비늘갑옷을 갖춰 입었고, 은 사과 장식이 달린 창과 활을 주무기로 사용(장교급은 금),

부 무기는 아키나케스라는 검과 사가리스란 도끼를 사용했다. 방패는 긴 나무껍질, 갈대 등을 엮은 것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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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나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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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리스가 그려진 그림


전투력은 친위부대 답게 근접전투, 사격 모두 능했던 것으로 알려져있다. 게다가 1만명이나 되는 많은 수까지 있는 페르시아의 자랑스런


정예부대였는데....


-테르모필레 전투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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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스파르타 호플리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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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접전에서 추하게 쳐발렸다.



-이소스 전투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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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우스 3세: 이제부터 최정예 부대는 용병 호플리테스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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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예부대 역할 뺏김. 분전했으나 전투 패배(구성인원 큰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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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가멜라 전투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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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패배, 남은 인원들마저 죽음으로써 해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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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인데스..우린 정예부대인데스..어째서 세레브한 와타치들이 그리스 똥닝겐들에게 패배하는 것인데스?



그렇다 불사자들은 정예 부대인데 왜 호플리테스한테 처발리고 다닌것일까?


사실 주된 이유는 불사자들이 못싸워서가 아니라 무장의 차이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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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호플리테스들의 갑옷(왼쪽 리넨 갑, 오른쪽 청동 흉갑)


보다시피 호플리테스들은 굉장히 중무장되어있다.

불사자들이 아무리 열심히 싸우려고 해봤자 방어구 자체가 투사 무기만 막는 것에 초점을 둔지라...

게다가 창도 그리스가 더 길기도 하고.


방어력, 공격력 측면에서 정리해보자면


나무껍질+갈대 방패<청동 방패

단창<장창

겉옷+스케일 아머<리넨 흉갑(리넨+스케일 아머)또는 청동 흉갑+정강이 받이+청동 투구


당연히 기동성 측면에서야 아타나토이가 더 나을지몰라도 근접전에 들어간다면 불리할 수 밖에 없다.


애초에 기병대, 원거리 경보병이나 대규모 징집병들을 상대하는데 최적화된 병종이라 소수 정예 호플리테스 상대로는 상성이 좋지 않았다.

(게임으로 따지자면 약한 병종들을 상대할때 좋은 양학용 병종이라고 보면 될듯)

다만 불리하게 싸우면서도 물러서지 않고 용감하게 맞서싸웠다는 기록을 볼때, 정말로 정예 부대급 훈련, 사기 등은 확실하다.


이렇게 페르시아의 아타나토이도 있지만 신기하게도 로마 제국에도 아타나토이가 있다!

페르시아는 뭐라고 불렀는지 모르지만, 로마 제국 아타나토이는 정말로 그렇게 불렸기에 오히려 이쪽이 진짜 불사 부대.


동로마 제국의 기동야전군인 타그마의 일부로, 요한네스 1세 시절에 처음으로 만들어졌다.

역사 학자들은 금으로 장식된 기수 또는 그냥 중장기병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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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정


이후 만지케르트에서 패배하면서 해체된다.


어째 불사자 이름 붙은 놈들 중에 끝이 좋은 놈이 없냐..


-오랜만에 바치는 조공글.

갑옷 뿐만 아니라 무기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니 한번 놀러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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