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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때는 쓸수있는돈이 거기서 거기라 크게 못느꼈는데

머학에서는 진짜 돈많은 새끼랑 어울리면 경제관념 아예 없더라 일단 가성비라는걸 안따짐

허구한날 학식거르고 거의 매일같이 밖에서 두당 만원 넘는거 먹던데

위화감 오지게 느끼게 됨 술도 양주빨고 자취방 존나 ㅆㅅㅌㅊ에 그냥 차원이 다르다는걸 느꼈음

애가 착해서 친하게 지낼수는 있는데 1/n 하려고하더라고 몇번은 내더라도 도저히 못하겠어서 진지빨고 난 대출끼고 주공사는 가난충이라고 말했는데 그래도 경제관념이 없는건지

밥 만원정도는 괜찮은 수준 아니냐고 하는거보고 격차라는걸 매우 매우 크게 느꼈음

그 이후로 본인 좌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