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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관계는 2000년대 중반 이후 한국 사회에서 가장 첨예한 이슈 가운데 하나다. 대다수가 재벌 계열사인 대기업은 중소기업을 어떻게 착취하고, 어떻게 협력하는가? 이런 착취·협력 관계는 한국 경제 전반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 이런 측면에서 부경대 ‘산업생태계 연구팀’의 작업은 주목받을 가치가 있다. 그동안의 원·하청 관련 연구들은 일부 업종에 국한해서 200~300개 기업의 사례로 대·중소기업 관계를 분석하는 데 그쳤다. 이에 비해 산업생태계 연구팀은 모든 업종에 걸친 170만여 개(11년치) 기업 정보 중에서 주요 표본 5만4000여 개를 추출한 뒤 국내 대다수 주요 기업이 서로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파악하려 했다. 산업생태계 연구팀에서 활동해온 남종석·송영조 연구원과 함께 대·중소기업 관계, 한국 및 동남권 지역 경제, 재벌 개혁, 혁신 전략 등에 대해 쾌도난마 대담을 했다.



협력업체 빼먹는다고 대기업 욕먹는데

정작 데이터보면 대기업 이윤은 변동이심할때 하정업체들은 이윤이 계속유지가 되고있고 하청업체말곤 수익률도안남


워낙저금리라 이자도못버는 좀비기업이 도태가 안되는다는 지적이 요즘 서구경제계에서도 나오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