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어느집단이든간에 강경파와 온건파가 있음 후스파도 강경파와 온건파가 있었는데
1. 이종배잔파(온건파)
얘들은 대학교수나 학자들로 구성되어있으며 교황과 분리하면 안된다. 보헤미아 왕위도 바츨라프의 형제이자
헝가리왕, 신롬황제 지기스문트가 우리 후스파를 인정해주면 왕으로 섬기자, 우리 스스로가 지도자가 되면 안된다.
성찬식때 빵과 포도주먹는 문제도 어느정도 후스파에게 자율권을 주면 만족한다.
당연히 이런주장은 강경파입장에선 ㅈ같지 얀후스가 화형당하고 우리 이단선포당했는데
2. 타보르파(급진주의자)
보헤미아에서 급진주의자들은 2가지 분파가있음
일단 프라하에서 나온애들이랑 남부 모라비아까지 하급성직자들의 의해 퍼진 발도파
당연히 뜻이 같았던 이들은 남부 타보르산에거점을 두어 타보르 파라고한다.
프라하에서 나온애들이 바로 얀 지슈카랑 후시넥의 니콜라스, 성모 마리아교회의 설교자인 얀 젤리프스키
1편에 의원들 창문으로 던진애들이 얘들임
발도파는 성경이 신앙생활의 유일한 규범이다 라고 주장하며 설교와 평신도들도 마음껏 설교할수 있다. 라고 주장함
당연히 처음엔 타보르파가 더 열렬한 지지를받고, 세력도 가장 컸다. 다만 구심점이 없었다는거
이쯤에서 세력이야긴 끝내고, 즌쟁으로 가자는 무슨 이 두집단은 시작부터 서로 싸우게되고,
결국 서로 조약을 맺어 평화롭게 가는가싶었지만 회의 끝나고 타보르파가 흩어지자마자 바로 프라하에서 내쫓음
이렇게 프라하를 점거한 이종배잔파
한편 지기스문트입장에선 ㅈ같지 내가 왕위 받아되는데 뜬금없이 왠 이단새끼들이 국가를 점거하니
바로 교황에게 말해서 십자군 선포받고, 여러 기사들이 참전 대략 3만의 병력이 나옴
일단 실레지엔은 대표적인 가톨릭동네라 여긴 후스파를 이단으로 하고, 황제에게 충성함 지기스문트는 여기에 병력 놔두고
별다른 전투없이 흐라데츠먹고, 프라하 바로앞에있는 쿠트나 호라를 포위함
ㅈ된 이종배잔파는 타보르파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1만의 군대가 모이게됨
점점 프라하로 병력이 모이는걸 알게된 지기스문트는 병력을 보내지만 격파당한다.
그래도 상황은 십자군쪽이 더 좋았음 보헤미아 주요지역들은 순식간에 포위하는등 점점 후스파가 질듯 싶었으나
타보르에서 울리히 폰 로젠버그가 이끄는 기독교연합군 4800명이 400명 정도의 후스파에게 격퇴당하면서 후스파의 사기가 올라감
물론 전투마차에 꼴아박아서 개털린거
이러니까 질질끌면안되지? 바로 프라하로가서 포위하는데 문제는 비츠코프를 통해 프라하 식량이 공급되는거임
십자군 식량도 그렇게 널널한편이 아니라 이 곳을 반드시 장악해야됬어
아 비츠코프는 뭐 요새같은게 아니라 그냥 언덕임 문제는 그쪽 사령관이 얀지슈카라는거지
(짤은 줄루전쟁, 이런식으로 마차로 장애물 만든다음 핸드캐논같은거 쏜다.)
당시 유럽은 기사가 최종테크일때 차징하면 다 뒤짐, 이 차징을 막기위해 얀 지슈카는 전투마차를 이용해서 여태껏 승리해왔음
여기에 그치지않고 도랑과 벽같은것도 보수함
바츠코프 전투는 프라하와 언덕 동시에서 일어남 십자군은 뚫을려고 발악을 하지만 전투를 하면할수록 수백 수천씩 죽어나갔고
결국 최전선의 십자군이 후퇴하면서 십자군은 퇴각하게된다.
이제와서 협상을 하려는 지기스문트였지만 양측의 불화가 너무 심해서 결국 실패하고, 이에 식량도 다떨어질려고하고
왔는데 농민새끼들에게 져서 창피했던 십자군은 떠나게된다.
후스파는 후스파대로 연합국이 탄생하게되고
이제 지기스문트는 개쪽팔리지? ㅎㅎ 보헤미아 주변 모든국가 그니까 신성로마제국이 보헤미아와 싸우게된다.
오느레 정보추
보혐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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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프라하 온건파랑 협상하는게 나았을것같긴한데 나같아도 교황한테 일름보하고 십자군건다 - dc App
이종배잔=양형영성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