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만 봐도 엄청나게 큰 걸 볼 수 있음. 반면에 전라도같은 경우에는 한반도 최대의 평야인 호남평야가 있음. 산간지역이 대다수라 밭농사나 짓는 경상도랑은 수준이 달랐음. 알다시피 논농사랑 밭농사는 그 생산량에서 비교가 안 되고, 특히 전라도는 조선후기까지도 완전히 개척을 못해서 섬에서는 말이나 키우던 동네임.


실제로 한국의 이촌향도에서 가장 큰 인구유출을 겪은 지역은 호서와 호남이기도 하고, 그리고 하삼도 탐관오리라 해도 평안감사를 비롯한 평안도 쪽 탐관오리의 수탈규모는 못 따라감. 왜냐? 잘알려진 조병갑같은 악랄한 탐관오리라도 결국 수탈대상은 농민임. 반면에 평안도? 많이 춥긴해도, 농사 지을만함.(물론, 현대라면 대도시로 도배함.) 넓은 평야에 평양이 수도로 삼기엔 물이 부족하다곤 해도 크고 작은 강이 널려서 식수공급도 원활함.


게다가 평안도의 최대 이점은 념글에서 보듯 때먹기 좋다는 건데, 이 때먹는 대상은 농민도 수탈하지만, 상인임. 헬조선답게 지역차별로 조선 후기 세도정치로 인해 관서지방 출신의 고위관료가 씨가 마를 지경까지 되고, 상업에 투신하는 사람이 많아짐. 최대의 이점은 중국과 붙어있어서 청나라랑 무역하기 좋음. 조선에서 중국에다가 홍삼하나 팔면 엄청난 이윤이 떨어짐. 트루인지는 모르겠지만, 청나라 상인들이 가격이 너무 높다싶으니까 가격 조정하려다 임상옥한테 참교육 당했음, 


거기다 평양기생은 조선에서도 전국제일로 유명했고, 일제강점기에도 한국전쟁이 끝나고서도 유명했음. 심지어 지금까지도 유명함. 돈도 벌고 야스도 하기 딱 좋은 동네인데 여길 어떤 미친놈이 거절하냐? 그래서 '평안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라는 말이 나온거임.


게다가 일본은 남면북양 정책으로 남한에서는 목화, 북한에서는 양을 기르게 하고 만주랑 한반도 북부에 엄청난 공업지대와 전력시설을 건설함. 물론 북한은 일제가 깔아준 기반시설은 한국전쟁으로 날려먹고, 중국은 만주의 공업지대를 동쪽 해안가로 옮겨서 미세먼지가 심해짐. 


흔히 식근론 주장하는 역센징들처럼 일제 기술도 빼먹었는데, 어떻게 빼먹었냐하면 그냥 고국으로 못 돌아가게 함... 미군은 조선에 있던 일본인들 그냥 보내줬지만, 북한이랑 소련은 기술 뱉을때까지 안보내줘서 남한처럼 설비는 있는데 돌릴 기술자가 없는 일따위는 없었음.


음모포커스 4단계 천재적인 좆간 기밀성은 이를 빌미로 지 정적들 죄다 숙청완료. 음모빼고 죄다 병신인 으니 할애비가 나라를 잘 경영할리는 없고 그렇게 북한은 쇠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