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활동한다고 3월 중반에 도쿄 갔는데.
거기 벚꽃 폈는데 나 혼자 외투입고 지하철 노선도나 보고있으니까 주변에서 역무원이랑 학생이 도와줬었음.
홋카이도(도호쿠) 사투리까지 더해지니 감출 수 없는 촌놈 그자체가 됨.
씨발 무슨 천연기념물 보듯 하더라.
어쨌든 면접은 봤지만 떨어지고 돌아왔고 취업했고 일하다가 대학후배가 들어와서 부사수가 됬고 영장나와서 군대갔다가 다리반갈죽되고 경력도 반갈죽되고 엑윽엑하다가 현재에 이르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