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런던에서 거주하고있는데 평범한 대영제국 시민인데

저번에 호주가서 호텔가는길에 소매치기를 당한거임;;

그래서 경찰에 신고하려고 길가던 행인한테 이렇게 물어봄

"웨얼 이즈 "폴리"스 스테이션?

근데 갑자기 사이렌이 올리면서 동네사람들이 이렇게 말하는거임;;

"아따 시방 영국 촌것들이 또ANZAC으로 끌고가려고 왔당가"

"갈리폴리에서 돌아가셨던 우리 할배 있을땐 이런일 없었는디"

그리고 사람들이 갑자기 나한테 달려들면서 나를 때리고 짐을
가져가는거;;

근데 그와중에 사람들이 내 캐리어 속에서 내 친구가 호주여행가면 꼭 필요한 소지품 이라고 말해줬던 웨스트민스터 헌장을보고

"아따 시방 이런 귀한것을 가지고 있었는지는 몰랐당께
우덜들의 무례를 용서해 주시라"

하면서 나한테 용서를 구했음

그렇게 나는 호주에서 돌아와서 지금 우리집에서
이글을 쓰고있음

나를 살려준 내친구 마가렛 대처 보고있니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