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스시녀한테 통수 맞았는데.

1.일본인 친구가 스시녀 소개시켜줌

2.할배 판사, 엄빠 의대교수, 오빠 도쿄대 의대 졸업, 스시녀는 의대 중퇴 후 문과충 됨

3.1년 사겼는데 나그가 좇같아서 직장을 그만 두고 재취업 하려는데,
스시녀 왈 : 사진 잘 찍으니까 사진작가해라. 뒷바라지는 내가 해주겠다

본인 명의 아파트(일본 아파트는 2층 규모의 연립주택 같은 거임) 2체 있고 일도 따로 하고 있어서 한 달 수입 낭낭함.

4.믿고 전업 사진작가 ㄱㄱ 하고 약 1년 지남. 물론 수입은 좇ㅋ망ㅋ 됐지만 혼자 먹고 살정도는 어찌어찌 벌어서 스시녀 뒷바라지는 한 번도 안 받음.

5.서로 나이도 있고, 일본 쪽에서 사진일 하면서 작가업 계속하게 결혼하자고 함

6.작가가 이렇게 돈 못 버는지 몰랐다며 자기 부모에게 말하기 부끄럽다고 이별통보 함



스시녀도 스시녀 나름이다 쉬이뽀올^^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