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0년 백제가 나당연합군 다굴에 망하고


왜는 국호를 일본으로 바꾸고 3년동안 국가 총동원 준비 끝에


수백척의 배와 병장기, 3만에 달하는 병력(당시 인구수 비례를 보면 60만명 수준)을 모아


지금의 군산의 금강인 백촌강에 가서 백제부흥군과 함께 나당연합군과 전투를 벌임


이건 동아시아 최초 국제 전쟁이었고 일본 최초 중일 전쟁이었음


일본과 백제가 단순한 형동생 사이나 조공국 관계였으면 이러지 않았겠지


오히려 망했으니 잘됐다고 했을텐데 국가자산을 총동원해 소모하면서까지 백제 구원에 나섰음


배는 그냥 만듬? 산의 산이란 나무는 존나 베어서 만들어야함


근데 일본은 그걸 실행함


결론은 일본 구원군 모두 금강 앞바다에서 전멸했다.


그리고 일본은 신라의 보복이 두려워서 모든 인프라를 해안에서 산속으로 옮기고 요새와 성을 지었음


백제 유민들이 대량으로 일본으로 이주하고 거기서 정치 지도층이 되면서


신라에 대한 본토 수복이라는 원망이 서려있게 됨


또 일본이 반도를 정복해야한다는 정한론의 발상지가 바로 야마구치현임. 스시녀패붕이 장인 고향 시발 ㅋㅋㅋㅋ


왜 거기가 극우들의 성지인지 이해가 됐음? ㅋㅋㅋㅋ


규슈 일대와 혼슈의 야마구치현은 당시 백제인들이 대량 이주하여 조슈번을 만든 곳임


이곳 번주들은 역대로 자신들이 백제인의 후손이라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해왔음.


그리고 저 사진처럼 일본은 백제를 쿠다라고 불렀음


쿠다라는 백제라는 한자로도 일본 방식의 독음과 훈음에도 없는 발음임.


근데 일본은 백제라는 한자를 사용하면서도 독음 훈음에도 없는 발음으로 쿠다라라는 고유명사로 부름


거기다 일본에서는 형편없다라는 말이 바로 쿠다라나이임


쿠다라(백제산)가 + 나이(아니다) = 형편이 없다


이처럼 일본은 언어에서도 이런 흔적들이 정착되어 현재에도 남아있음


백제인들이 당시에 왜인들에게 자신들 나라를 큰나라라고 말했고


왜인들이 그 발음을 큰나라 크다라 쿠다라로 변형된 것으로 보는 설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