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당신이 예술이나 문학을 원한다면 그리스인이 쓴 것을 읽는 게 좋겠다. 참다운 예술이 태어나기 위해서는 노예제도가 필요불가결하기 때문이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노예가 밭을 갈고 식사를 준비하고 배를 젓는 사이에 시민은 지중해의 태양 아래서 시작에 전념하고 수학과 씨름을 했다. 예술이란 그런 것이다.


모두가 잠든 새벽 세 시에 모두가 잠든 부엌의 냉장고를 뒤지는 사람은 이 정도의 글밖에는 쓸 수가 없다.







이게 무슨 뜻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