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국가로 하길 수십판...

초보가 하기 가장 좋다는 케밥으로 돌아왔다

예전에 케밥으로 할땐 초반에 주변을 신나게 갈아마시다가

중반부터 맘루크를 필두로한 코올에 걸려 쳐맞고 뒈짓하기.일쑤였다

강력한 오스만의 병종도 물량 앞에서는 의미가 없었고

돈을 어떻게 관리했는지 미세한 흑자를 맞추느라 쩔쩔맸지...

그런데 시스템에 익숙해지고 다시 해보니까 이런 사기캐가 없다

일단 땅은 무조건 쳐묵하는게 아니라 코어 박힌것만 먹었고

너무 많이 먹는다 싶으면 적당히 조절했다.

대신 코어 없는 국가와 전쟁이 걸리면 돈을 정말 두둑하게 뜯어냈다. 베네치아 부자더라

돈이 남아서 조언자를 막 고용했더니 포인트가 쏟아졌다.

기술력이 높아지고 코올이 안걸리니 전투가 편하고

지속적으로 전쟁하면서 꾸준히 승리하니까 괴물같은 장군이 나오더라

1500년이 되기 전에 왈라키아 정벌에 나설때에는 헝가리-오스트리아-교황령 3국과 전쟁하게 되었는데

털리면 로드할 각오로 전쟁했더만 그냥 다 갈아버리더라

15k짜리 부대 셋으로 3국 연합을 다 갈아버림...

교환비가 거의 5:1 에 가깝게 나오더라

왜 케밥이 초보자용으로 좋은지 이제 알거같다

어쩌면 이번엔 천통이 가능할지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