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7년 매우 어려움. 턴당 gnp 1천 두캇.
아라곤이랑 나폴리 꼬드겨서 편 먹고 포르투갈 이베리아 찢고 있다.
내가 이전에도 조선으로 wc한다고 이것저것 이념 박고 여러 루트로 가봤는데
신대륙 석권하는게 제일 무난한거 같다. 이번엔 각 보이지만.... 게임 플탐이 오래 걸려서 끝장을 보려면 내년 초쯤이나 될라나...
주말에만 주구장창 하니까 말야.
별에별 이념 조합을 다 섞어 봤는데 망할 놈의 코올 때문에 외교든 영향이든
1600년대 이전 이념 4개중에 1픽 무조건 하나 박아야 되고,
조선은 중국 무조건 써먹어야 하고 미션 트리상 여진족이랑 일본, 중국 빠르게 아작 내야하는데
텡그리, 신토, 애니미즘 짬뽕이라 인본 안 가면 개고생하더라.
특히, 동남아 애들이 들고 있는 상아(개네도 종교 다름 ㅡ.ㅡ. 외교 평판 +2 자원 보너스)까지 챙기려면 인본 없는 세상은 꿈꿀 수도 없다.
결국, 남은 이념2개를 뭘로 골라서 하느냐에 따라 이후 1600년대까지의 형세가 결정되는데...
1597년 상황이다. 어케 운빨 터져서 신대륙 북미 동쪽 일부만 제외하고 거의 다먹고 남미도 거진 다 먹었다.
사진이 작아서 잘 안보이지만 신롬 쪽에 땅 30점짜리 두 개랑 쭈글쭈글해진 덴마크도 하나 건져두고
그걸로 먼 훗날 스웨덴, 영국 담글 준비를 해놨다.
몽골 빼고 보이는 중앙아랑 북인도는 조공국이고 동남아에서 남은건 말라카 정도.
약 20년 뒤에 스페인 포르투갈 조지기 전에
말라카 담가서 동남아 조공이나 땅으로 마저 담구고 인도 500점 넘는 두놈 포켓몬스터 모으듯 조공국으로 잘 모아서
이제 한달(턴당)당 천명 1 이상씩 오른다. 해방 시킨 뒤 바로 조공화만 시키면 200점 이하 짜리는
조공국의 속국화로 후르르 짭짭이 가능해진다.
원래는 이슬람 친구들 전부 내 땅으로 만들고 오스만 찢어버리면서 유럽에 접근했는데
그렇게 해봤자 돈이 안 되더라.
어차피 베이징 노드 무역 수입은 중국, 만주, 일본 노드, 시암, 버마까지가 끝이라 무슨 개지랄을 해도 1600년대 넘어서
매달 턴골 수입 800두캇 넘을 수가 없더라. 물론, 800두캇 없이도 100만 대군을 찍는데 문제는 그 100만 대군이 녹는 순간 게임이 아득해진다.
근데, 신대륙을 가니까 (1500년대 이후) 거진 50~70년동안 다른 이념 조합보다 군대나 경제 상태가 처참한 상태인데 70~80년대 넘어서부터는
신대륙 식민지 국가들의 국가 무역 효율 5%가 누적 펌핑 되면서 무난하게 턴당 두캇이 800두캇 이상을 찍더라.
그럼 신대륙 무역은 어디서 수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