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셋팅은 안타깝지만 실력이 후달려서 철인은 못 했고,
다만 조선을 끝까지 조선으로 유지하며 문변은 안할 것이고 종교도 유교로 유지할 것은 분명한 컨셉이었다.
(유교는 wc에 매우 안좋다고 본다. 너네는 청나라 안 만들고 유교도 안 버리면서 이딴 짓 하지 말자...)
연재하기에 앞서 어떻게 wc를 구상하고 플레이 했는지 적을 것이다.
첫 글은 조선의 개발딸에 관한 글이다.
1. 조선 미션 보상을 통한 개발도 보너스
번영하는 경제(북경 따고 무역회사로 돌리면 바로 달성함.) - 개발도 10% 절감 25년 쿨.
용 길들이기 - 개발도 15% 절감 20년
고구려 복원 - 50년간 한반도 프로빈스 한정 개발도 10%.
쇼군을 물리쳐라 - 고어 좌 획득으로 인한 영구 개발도 5%.
기타 - 조언자 비용 25% 25년간 절감.
2. 기타 기능을 통한 개발도 보너스
황금기 - 10%
천자 - 중앙관료 확충으로 개발도 10% 보너스.
높은 능력주의 - 50점 이상을 초과하는 경우에 조언자 비용을 할인해줌.
높은 조화(유교 한정) - 조화가 100%일 때, 개발도 보너스 10%.
조선 장인 - 이념 20개 배웠을 때 얻는 개발도 5% 보너스
성직자(문반 계층) 계층 - 계층 특권 중 개발도 딸로 인해 성직자 계층에게 토지 손실을 주지 않는 대신에, 사원이 지어진 모든 곳 개발도 5%.
상인 계층 - 만족도 60점 달성 시에 최대 개발도 보너스 10%.
번영도 - 번영도가 가득 찼을 때 개발도 보너스 10%
열대나무 20% 생산 독점 - 개발도 5%. 동남아에 많이 나옴.
1600년경 절대주의 시대 시작 시점의 대학 - 개발도 20%. (이 부분에서는 지리 편에서 자세히 후술할 생각이다.)
많은 무역 중심지 - 개발딸에 좋음.
그렇다. 조선이야말로 농부의 나라인 것이다.
그리고 조선은 잘 하면,
고어 좌를 제외한 모든 개발도 보상과 동시에 황금기까지 동시에 가동 시킬 수 있는 시점이
1470년대이며 이때쯤이면 많은 지역은 힘들지만 최소한 한반도 및 베이징 노드 일부 땅까지 번영도를 꽉 채울 시점이다.
3개의 개발 미션 보상 + 황금기 + 번영도 + 무역 중심지 2레벨 이상 + 중앙 관료 확충 + 상인 개발 보너스 10% + 사원 개발보너스 5%
대략 한반도이면 85% 이상, 비한반도 프로빈스는 75% 이상의 개발도 보너스를 얻게 된다.
이만한 개발도 보너스를 얻으면, 괜찮은 지형일 경우에 개발 할 때 개발비용이 5점씩 4번 정도도 들어간다...
그리고, 여기서 끝이 아니다.
3. 중국 베이징 노드와 항저우 노드의 정신 나간 농지들.
혹여 동시에 크킹 유저라면 크킹에서 농지가 같은 의미를 아주 잘 알것이다.
유로파도 마찬가지다. 농지는 씹사기인 것이다.
프랑스가 유로파에서 강한 이유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 하나가 프랑스의 농지 지형 프로빈스가 많다는 것이다.
명나라의 베이징, 항저우 노드도 마찬가지다. 어마어마하게 많은 농지를 가지고 있다.
농지는 건물을 하나 더 지을 수 있는 슬롯을 제공하고 심지어 개발도 보너스가 붙어있다.
4. 이 개발딸로 무엇을 얻는가?
첫째, 스노우볼링을 위한 초석을 닦는다.
둘째, 북인도 3개 세력인 자운푸르, 델리, 벵갈에 대한 전방위적인 압력을 넣고 그들을 되도록이면 1500년대 이전에 조공국에 편입시킨다.(이 것은 차후 연재 기록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되도록 이 3개 세력들과 전쟁을 하지 않으면서.
셋째, 땅을 팔아치워 돈을 챙긴다. 높은 개발도 딸로 경제를 올리고, 땅판 돈으로 인프라를 구축하여 시작부터 압도적인 경제적 격차를 벌린다.
마갤이 아닌게 아쉽다!
아... 젠장. 알려줘서 고맙다. 갤러리 잘못 왔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