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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역사툰) 정약용과 공산주의 농법
자간나트(sdw6667)
2018-11-28 19:38
추천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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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인 왜 흑인임
왜냐면 페르시아인은 다 죽고 아랍인이 지배했으니깐ㅎ - dc App
지금 이란인도 남유럽, 터키랑 구분되게 피부 톤 색 짙음
농담ㅋㅋ
플로레타리아
참고로 정약용의 이런 방식을 부정적으로만 평하는 분도 있는데, 아메리카 사회주의 공화국에서는 그레이트 플레인즈에 대해 이미 농민 균등분배로 상당한 실적을 올린 바 있습니다. 즉 경지가 좁은 조선의 특수성 + 대한 코뮌 성립 이전의 조선의 상황을 생각하는 것이 옳다는 거죠.
화인이희 백 선생의 주장인듯
대규모 집산경작이 최적인 북미 대평원에서 농토분배라니 사회주의의 탈을 쓴 쁘띠부르주아쉨
화인의히 백 선생깨선 잘 계신지요
대한 코뮌은 몇 번째 지구임
CAS추
존 리드놈이 시키드냐
사실 소규모 공동체 단위로 경작을 시키면 한명이 빼면 나머지가 힘들어지는거라 눈치 존나 줘서 태업이 나오기가 힘들지만
농민중심 사회주의 하니 중국의 그분이 생각나네요... - dc App
농민 주의 사회주의... 마오쩌둥인데 그냥?
어떻게 되긴 뭘 어떻게 돼. 이놈아 저놈아 하면서 서로 일 미루다가 죄다 더 거지됐겠지. 베버의 '자본주의 윤리와 프로테스탄트 정신'을 보면 나오는 얘기다.
응 아니야 전근대 농촌에서 그따위로 굴다간 린치당해^^ 오히려 공유지 공동경작은 동아시아보다도 유럽에서 근대 초입까지 존속했는데 무엇
조선시대 농업은 쌀 한 줌이라도 내 것으로 얻어내겠다는 마인드로 유지된 거임. 사유재에 대한 욕구 하나로 버텨온 조선 농민들이 공산주의적인 시스템을 받아들인다? 불가능한 소리 ㅋ
애초에 두레 시스템이 공동경작이나 다를게 없는데 파쇼가 이상한 소리를 하네.
팩트)시골 한번이라도 가봤으면 저런 책상물림 헛소리 안나옴
시골서 품앗이 왜 하겠냐...안나가면 자기 논에 물도 못대게 텃세 부림, 소규모 공동경작시킴 소작때보단 의욕적으로 일하지
혼모노다 혼모노
일 안하면 굶어뒤지는 시대인데 시발 서로 미루겠다
???
이 새끼는 베버 읽기 전에 아리스토텔레스 인간관계론 부터 읽고 와야 할듷 - dc App
미필인가 암만 열심히 굴러도 꼴랑 초코파이나 주는 군대서 안 구르고 슬슬빼면 어케 되는지 생각해봐라
저말도 일리가 있는 것이 멜서스 경제구조에선 공유지의 공동경작이 더 보편적이었고 더 평등하게 생산하게 하면서 생산이 늘었는데(강남지역도 고밀도 공동경작으로 생산량을 증가) 당시에는 재산권 확립과 사유서 강화가 오히려 문제를 잃으키는데 중상주의를 통해 강화시킬게 아니면 공유제도 나름 괜찮다는 의견을 냅니다. 출저는 정치질서의 기원
먼 얘기들로만 생각하는데 지금도 저거 조금 수정해서 시행해야한다고 주장하시는 모대학 경제학과 모교수님 계심
그거는 인정합니다. 저거는 자칫하면 씨족공동체의 부활을 야기하니.
집산주의 기풍
근데 그림체 윾갤시절에도 본거같은데 직접 그리는거임?
넹 - dc App
신라 고려시대 경제가 조선보다 나았다는 시점에서 솔직히 씹소리같은데
시대와 농업생산량을 감안하면 높을 수도 있겠지만 확실한건 대외무역은 적어졌음 - dc App
주자만 넘어서자는게 아니라 맹자,공자도 넘어서서 시경과 서경시대로 돌아가자는 정약용 성리학도 제대로 아는사람 드물걸?
집산주의 기풍 <-!-> 긍정적 영웅주의
중농주의라고 해서 공업 무시하고 그런게 아니라 산업화 이전엔 메인 생산품이 농업이었으니 중농주의라고 하는거 아님? 중농주의라 농업을 중시한게 아니라 중농주의면서 전근대 사회라 농업 중시라는 걸 넣어야 좀더 많은 사람들이 제대로 알듯
중농주의가 지금으로 따지면 중산주의랑 비슷한 거니깐 원래 유럽에선. 실학에 조선배경으로 어거지로 붙이려다보니깐 중농주의가 진짜 농업만 중시한것처럼 되지, 조선은 코쟁이들처럼 초기자본이랑 공업공동체랑 죽도록 싸워댄 역사가 없잖아
고려시대보다 조선시대 GDP가 더 많은데 경제적으로 뒤떨여졌다는건 뭔소리냐 ㅋㅋㅋ 조선시대 양반보다 신라 고려시절귀족새끼들이 평민들 존나게 잘뜯었다는소리냐?
대외무역으로 얻어진 이미지를 경제적 이익으로 본 거 같은데
추가로 그렇게 얻어진 부가가치.
솔직히 몽골제국이 파토나면서 과거처럼 동서양 무역이라는게 엄청나게 몰락한 시점인데, 그걸 성리학 교조주의랑 상업 천시 탓을 할 수 있나? 극단적으로 핵전쟁 일어나고 생존주의가 대안으로 떠오르니깐 생존주의적 극단주의 때문에 경제가 발전 못했다 급 말인거 같은데....
실학은 주류에서 밀려난 아싸들이나 하는 잡소리로 치부되던걸 한국 역사학계에서 과대평가한거임. 조선 사상사에서 주류가 된적이 없음.
신라 고려가 조선보다 경제적으로 부유했다는건 그 시대를 고려해서 하는 말이겠지 조선은 10만큼의 잠재성이 있는데도 유교논리에 입각해서 상업을 심하게 천대했고 관련 인프라도 일부러 정비하지 않았잖아 (도로 등) 신라 고려는 시대적으로 조선보다 기술력이 딸리니 한계자체는 명백해도 나름 국가의 역량에 맞춰서 여러 대외무역등을 통해 경제성을 최대한 끌어올렸던거고
신라랑 고려 무역에 대한 환상 같은게 너무 퍼진거 같다. 고려랑 중동이랑 벽란도에서 직교역 한 건 고려시대 통틀어 3번 뿐임, 신라나 고려 모두 당,송 통한 중계무역 혹은 조공무역 중심이고 그렇게 무역으로 얻은 물품들도 귀족 사치품 중심이라 유의미한 경제적 이익은 없었음, 통일신라부터 고려후기까지 사치품에 국가 재정 소모되는 거에 대한 반발로 인간 근본 찾는 주자 성리학 들여오고 중농주의 강화된거고 이게 점점 교조적으로 발전해서 상업은 국가를 재정 낭비 파멸로 몰고 간다고 생각한거 괜히 중농주의 떠받든게 아님
저런 망상 심하게 퍼져있는데 국내 상업은 논란 여지 없이 조선이 압승이고 대외교역도 인삼수출 확립 고려하면 역시 조선이 압승.
유교는 국가 재정상 문재가 넘 많음. 저런 말도 현실성 떨어지는 이론이나 허생전 같은 책이 나오는거 부터가 존나 문제 있다는 것. 프롤레타리아 공산주의에서 혁명이 없으면 그게 공산주의냐? 저건 공산주의 초기 단계에도 해당못함. 저리하면 농민들이 살아날테니 국왕님 이리 해주시옵소서 라는거 아냐? 전혀 현실성없음... 정약용이 뛰어난건 맞는데 이 이론은 좀
당연히 연도차이가 나는데 조선이 국내 무역 국제 무역 전부 높아야 정상이지. 문제는 서양국가나 일본과의 당시 사상적 차이가 크단거임. 중국 명나라 엉덩이만 믿다가 다가리 세번 박은거는 그렇다 쳐도, 그 이후 생긴 청나라랑은 몇몇관계말곤 의학 문학 민간 사이에 무역은 다 뒤졌으면 다른 무역 라인을 쌓던가 해야 되는데 세금 10퍼 걷으면 잘돌아간다 생각하고
마! 니 왜관 모르나! 데지마따위는 압살하고 나가사키 중일 밀무역이랑 비비던게 왜관 무역인데 무역이 다 뒤진거 ㅋㅋㅋㅋ
응 의사학 배워보면 한국 -> 일본으로 넘어간건 있는데 임란 이후에도 일본 -> 한국으로 넘어온 건 거의 없다가 1850 부근부터 다른나라 의학이 유입되기 시작함. 왜 의학으로 말하냐면 청나라 시대에 서양문물이 들어온 것도 의학종교과학이 들어오고 일본이 나가사키에서 받아들인 난학도 의학종교과학이 들어옴. 근데 한국은 이게 1850에 들어오고
다른나라는 임란 전에 들어오는데 씨발 그게 무역이 앞뒤 다 막힌거지 뚫린거임? 그렇다고 말하면 할말 없음.
한 300년 쯤 뒤의 후손들 중에도 이녀석처럼 왜 머한민국은 초광속비행 개발 못해서 은하계 무역 못했냐고 미개하다 욕하는 얼간이들이 넘치겠지...
부정부패는 놔두는 그 안일함? 차라리 그따위로 할거였으면 돈을 걷어서 국가 산업이라도 했으면 상업이라도 커졌겠다. 일본처럼 안걷는다고 국민들이 안징징 댈거 같음? 성공에 다양한 길을 열어두던가, 우리나라 조선에 도요토미처럼 천민출신에서 최고관직에 올라가는데 성공하거나, 아니면 공부 이외에 성공이라는 길이 있었어야 했는데 다 막아두고 시험이 최고야로 좆망함
공부 이외에 성공이라는 길? 도요토미처럼 출세하지 못해 계층이동성이 부족하다? 이게 무슨....
나 일뽕 맞음 글고
꼭 일본사 조또 모르는 새끼들이 지 무식 핑계 일뽕이라 그렇다 대더라. 히데요시 천민이란 건 금수저 무사 아니라면 닌겐도 아니란 기준이고 에도막부 무사들 봉급 턱없이 부족해 생존에 부패 필수란 상식적 수준 일본사도 몰라...
아니 히데요시 농민출신 맞는디요? ㄷㄷ 하급무사계층도 아니였음 뭔말하는거임. 노부나가 가신단에 들어간게 신기한 신분인건 맞음. 다른 가신 중에 히데요시보다 신분 출신 낮았던애 찾는게 더 함들어
조선도 전시엔 면천 남발했는데 뭐그럼 나라가 나서서 전국시대라도 조성해주리?
그러니까 지식인이란 사람들도 동시대 중국 일본 서양이랑 비교해보면 정말로 시원치 않다.
조센이 확실히 동시대 외국이랑 비교해보면 정말로 시원치 않은게 있는데 너처럼 역사에 관해 조또 모르면서 입 터는 좆문가가 너무 많다는 것이다....
뭐 일본사에 부정부패가 없단건 아니지만 그래도 내가 말한거에서 크게 엇나가는건 없는거 같은데. 실제로 우리나라 청나라랑도 사이 안좋아서 청나라시대 연구한 중국의학은 우리나라에 1900년도 부근으로 유입되기 시작함. 바로 옆나라 학문도 안받는데 서양 학문이라고 다르겠냐? 더 안받으면 안받았지. 그나마 그 영향 받고자한 실학자들은 대단한 사람들이란 거임.
....어떻게 이렇게 하나같이 엇나가는 말만 할 수 있지;; 조선에 서양식 의료 교육기관 창립된게 1885년인데 뭔 놈의 중의학이 1900년도에 들어와;;
이새끼 머릿속에선 연세대는 불교대학이고 세브란스는 한방병원인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