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 1화

1대 2화


2대 1화

2대 2화



1127년 10월,오토 폰 합스부르크 공작의 사후

트란스 쥐라니아에 34세의 젊다고는 할수 없는 나이의 카타리나 여공이 새로 즉위하였습니다



카타리나 여공의 즉위 당시 콘라드 황제는 부르고뉴 왕국 권역의 강력한 지역이였던 트란스쥐라니아를 눈여겨보았고

콘라드 황제는 새로 즉위한 세상물정 모르는 카타리나에게 사실상 실권이 없는 조언자 지휘를 내립니다



카타리나는 처음에는 평소에 관심있던 학회에 가입하려했지만

십자군 전쟁에도 참여하시던 독실하신 아버지 생각이 나서 수도원에 들어가게 됩니다

장티푸스로 쓰러진 오토 공작을 깊게 그리워하고 있었죠



그리고 얼마 안가 카타리나는 콘라드 황제의 대관식에 참여하게 됩니다

교황 성하를 직접 목격할수 있다는건 카타리나에게 있어 영광에 가까웠어요



콘라드 2세의 대관식을 보면서 카타리나는 언젠가 부르고뉴를 벗어나 동쪽에서 공작으로 살아갈 꿈을 생각해냈죠



그리해서 카타리나는 첫째 딸을 보헤미아 왕의 늦둥이와 약혼시킵니다

원래는 밑에 바벤부르크 가문의 첫째와 정략결혼을 도모했지만

어떻게 된건지 바벤부르크 가문이 넘어오기 직전에 첫째는 죽어버렸죠



그리고 1130년 교황은 제 2차 십자군을 선포했고

카타리나는 1차 십자군에서 선봉대를 맡은 아버지 오토가 생각나

그를 본받아 핀란드로 향하게 됩니다



그리고 1132년,제 2차 십자군이 선포되었고

카타리나는 주 예수를 위해,십자군으로써 기억되신 아버지를 위해 핀란드로 병력을 이끌고 나아갑니다



가문을 위해서라면 여기서 되돌아갔어야 했지만 카타리나는 그것을 알리가 없었지요

불쌍한 카타리나는 아버지의 펄션을 들고 덴마크를 넘어 핀란드를 향해 나아갑니다



카타리나는 핀란드의 추위속에서 근면함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끝끝내 아버지 오토의 죽음에서 비롯된 스트레스를 극복했죠



유플란트에서 약간의 공성을 마친 뒤에 카타리나는 핀란드에 도착했습니다

십자군에 대항하여 핀란드인 1만명이 모였지만 결심을 끝내고온 카타리나에겐 별 위협이 되지 않았죠

과연 핀란드인들이 진정으로 위협이였을까요?



전쟁을 거치면서 카타리나의 딸 헤이케는 보헤미아 왕자와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분명 그들 사이에서 나온 아이는 합스부르크 가문이지만 프렘슬리드 가문에 흐르는 고귀한 피를 지니겠지요



그리고 십자군 전쟁이 끝난후,교황은 카타리나의 의견은 듣지 않았지만

카타리나는 교황에 의해 핀란드의 1대 여왕으로써 즉위했어요

카타리나는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이내 콘라드 2세의 대관식이 떠올랐고

이 척박한 땅에서 있을수 있는 수많은 일을 상상했습니다

그러나 그녀가 상상한 일들은 전부 일어날수 없었습니다



카타리나는 2차 십자군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스테파누스 10세 교황에 의해 대관식을 치뤘습니다



카타리나에게 대관식은 매우 놀라운 과정이였지만

카타리나는 문뜩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연 핀란드 왕으로써의 생활이 행복할까?"



그러나 즉위하고 얼마 안가 카타리나는 극심한 질병에 시달렸지요



그리고 이맘때쯤에 핀란드 왕국의 궁정의사는 명의로 소문이 나기 시작했죠



그리고 몇달 뒤 카타리나는 심각한 독감에 걸려 죽기 직전까지 몰렸죠



카타리나는 남은 삶을 연장해서 자신들의 딸들에게 왕위를 물려주기 위해 최선의 치료를 요구했고

비록 팔이 잘리고 영원히 가시지 않는 고통을 받았지만 독감으로부터는 도망칠수 있었죠

하지만 죽음은 공평한 법입니다.카타리나는 그저 잠깐 시간을 번것 뿐이였어요


그러나 카타리나가 병으로 고생하던 와중에서도

고향을 잃은 핀란드인들은 침략자 카타리나에게서 고향을 되찾기 위해 공세를 시작했습니다

불쌍한 카타리나를 도와줄 기사단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카타리나는 십자군전쟁에서 받은 돈으로 용병을 고용하여 막기 시작했습니다



카타리나는 조금이라도 세력을 강하게 만들어 핀란드를 방어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끝끝내 그 시도는 핀란드 야만인들이 모은 3만의 공세에 좌절되었습니다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카타리나는 병들기 시작했고

끝내 몸은 허약해지기 시작했고 하루하루 병실에 누워있을수밖에 없었습니다



끝끝내 카타리나는 유언을 남길 틈도 없이 자신의 방에서 고독하게 죽었고

핀란드 왕위는 얼굴도 본적없는 먼 친척 발데리히에게 상속되었고 카타리나의 딸들은 갈곳을 잃고 방황하다 죽어갔습니다

카타리나의 장례는 초라하게 이루어졌고 여동생 카를로테도,그녀의 딸들도 장례식에는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불쌍한 카타리나의 생은 이것으로 끝이 나게 됩니다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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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씨발 개좆같네

나 공성전에서 돌격도 안했는데 왜 내가 핀란드 여왕이냐고 시발놈들아

쨋든 나 3대째 리트라이 해도 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