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이교 철학자들. 특히 플라톤주의자들이 어쩌다가 우리 신앙에 유익한 것을 말한다면 

그러한 진리를 경원시해서는 안 될 뿐더러 그러한 비합법적인 지식의 보유자로부터 지식을 갈취해 사용해야 한다. 

- 아우구스티누스 '고백록中' -


이교학문마저 그리스도교를 위한 도구로 사용한 아우구스티노처럼 

정떡돌리는 야만인이자 정품운운하는 위선자에 불과한 캎종자들이 어쩌다 우리 게임에 유용한 진리(한패)을 만들었을지라도

그들이 만든 한패는 결국 본디 요한과 레즈마르로 부터 난 것이며 

우리 윾갤러야 말로 그짝처럼 정치병 따위에 물들지 않은 진정한 즐겜유저이자 

양심적구매거부자의 수호성인 마르코 레지치님의 적자임이 분명하고

때문에 우리들이 이 유용한 것을 빼앗아 사용해도 아무 문제가 없고 오히려 이런 행위를 장려해야 한다. 



겜얘기: 아우구스티노는 베르베르족 출신이었다. 아우구스티노가 이교학문 속 진리를 약탈한 것은 우연이 아니라 그가 약탈가능문화였기 때문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