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개~판, 걸레짝
대충 봐도 10개는 족히 넘는 세력이 아웅다웅
그나마 종교 지도로 보면 좀 나아 보이지만......
문화 지도로 보면 역시 정신이 하나도 없다~♬
867년으로 스타트 한 뒤 처음 얼마간은 우마이야 조가 조금씩 북서부의 카톨릭 왕국을 북쪽으로 밀어내서 이대로면 이베리아는
완전히 이슬람화되겠구나 했음. 근데 그 쪽에서 시아파 반란 이벤트가 뜨고 그것이 성공하여 우마이야 조가 몰락하면서
개판의 역사가 막을 염.
이슬람 세력이 쪼개진 틈을 타서 카롤링거 애들이 깊숙이 들어오고 북서부에서 목줄이 조여오던 애들도 신나서 다시 내려와서
한 때 이슬람은 가장 남쪽의 공작령 2개(Seville, Granada 공작령)만 남은 신세였음.(참고로 우마이야는 아예 끝장, 시아파 세력은
저 멀리 시리아 왕국령 대부분 정복해서 그쪽으로 ㅌㅌ하고 북아프리카의 수니파 왕조가 거길 먹은 뒤 버티고 있었음)
또 그러다가 서프랑크에서 카롤링거 남성 후손이 사라져 왕조 갈리고 그걸 또 반란 일으켜 전복시켜 새 왕조 들어서는 혼돈 속에서
윗 사진처럼 이베리아 반도 내 서프랑크 아니 프랑스 영토도 조각나는 아스트랄함이란...
그리고 그 때를 노려 저 시리아로 튀었던 시아파 놈들이 뭔 놈의 왕의 귀환도 아니고 이베리아 북서부 상당 영토를 정복하며 복귀함.
그 후로는 정확히 뭔 일이 있었는진 모르겠는데 저렇게 백작령이 독립해 있는 경우도 있는 혼돈 상태가 되어 있더라. 반도 남쪽 종교가
어느새 수니에서 시아로 바뀐 걸 보면 분명 시아파 왕국이 거기도 정복했던 것 같은데 지금 보면 독립 세력으로 떨어져 나와 있기도 하고
말야.
뭐, 물론 가장 중요한 건 트루 로마가 그 혼돈의 양상을 틈타 조금씩 이베리아 반도에 발을 걸치고 다른 세력들에게도 호시탐탐 군침을
흘리고 있는 거지만♩♪ ㄲㄲㄲㄲㄲ
음.. 게임 재밋게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