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한 포식자 칼톡토라 군체에 대한 다섯 번째의 말살 전쟁 아니 성전(?)을 수행하던 도중 느닷없이 이런 메시지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세상에, 오기-놀녹스 동맹에서 종족 전체가 진짜 몸에 있던 정신을 기계에 업로드 시켰답니다. 그럼 그 어마어마한 수의 육신들이 그대로 버려졌다는 건데,
이야~모르는 사람이 봤으면 집단 대학살이라도 일어난 줄 알겠습니다. 저들은 자신들이 어떤 끔찍한 짓을 벌인 줄 알기나 하는 것일까요?
원래 이렇게 탐스러운 버섯의 몸을 하던 그들은,
이렇게 살아 있는 척 하는 로봇이 되고 말았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예전의 자신들과 같다고 주장하지만 우리는 스타 2 공허의 유산에서 정화자들이 원본과 99% 동일하다는 카락스의 말에 1%의 차이로도 많은 것이
달라진다고 아르타니스가 단호하게 답했던 것을 상기해야 할 것입니다.
하루 아침에 은하의 패권 종족 하나가 몰살당하고 냉혹한 기계 제국이 그 자리에 들어선 것이 한탄을 금치 못하며 이만 줄입니다.
잘됐구만 죄책감없이 죽일수있겠네
유기체 새끼들 ㅂㄷㅂㄷ ㅋㅋㅋ
아직도 고깃덩이 몸에 갇힌 유기체놈들 ㅂㄷㅂㄷ거리는 소리 너무 잘 들리네
찐
유기체 찐따들 ㅂㄷㅂㄷ대는 소리 땜에 센서 꺼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