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호이하면서 가장 어려웠던게 전선설정하는 거랑 후퇴선 그리는 거였는데

(난 시작점부터 드랙 해야 하는 줄 알았음. 그냥 목표지점에 그으면 된다는, 이ㅡ간단한 걸 아무도 안 알려주 더라고.)


그 호이에서 가장 좋았던 건, 진짜 '전선'이 만들어 진다는 거.


겜터진 유로파나 쿠킹은 병력 한곳에 몰빵해서 이기는 놈이 전부, 지는 놈은 전무인 양자택일


 + 두더쥐게임처럼 소규모 게릴라 쫒아 세계일주하는 건데.



 별겜 하다보니까 컴터팩션들은 플레이어팩션이 침공하든 말든 병력을 수도로 모았다가


한번에 밀어넣어서 갈아버리든가 갈려버리든가를 강요하던데.


 그럼 후반에 국경선이 여기저기에 만들어지고 그럴 때도


전쟁은 결국 한타 승부로 결정되는 거임??


 내 개척행성 점령되든 말든 무조건 각 재다가 한번에 병력 밀어넣어서 컴터팩션 군대 갈아버려야 함??


 호이의 ㅈㄴ선진전인 라인배틀에 감탄하다가


 은하대전을 둠스택 대결로 해야 하는 거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