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1) 기사 서문
오늘(대환제국 표준시 단기 4351년 12월 20일), 대환제국을 승계한 대한민국의 文在寅 바실레우스 폐하의 이호승 재무 로고테테스는 컨틴전시 플랜을 가동시키겠다고 대대적으로 선언하였다.
10월 30일 김동연 메가스 로고데테스 (경제 집정관) 각하께서 동로마에 경고를 하였으나 동로마의 잘못이 시정되지 않자, 동로마에게 컨틴전시 플랜은 뻥카가 아닌, 얼마든지 쓸 수 있는 패라는 사실을 확실히 한 것이다.
그런데, 컨틴전시 플랜이 무엇이기에 文在寅 바실레우스 폐하께서는 이리 당당할 수 있으신가?
저명한 파라과이 역사학자 umanle S.R.L. 의 논문에 따르면, 컨틴전시 플랜은 고대 환국이 범우주적으로 만들어둔 우주 정화 프로그램으로, 은하가 Class-30 Singularity에 달성한 순간 우주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가동되는 시스템이라고 한다.
(그림 2) 우주 컨틴전시 플랜의 상상도
실제로 고대 환국은 30종 특이점을 스스로 달성한 후, 우주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집단 자살을 하였으며 우리는 컨틴전시 플랜의 유지보수를 위해 수도성에 남은 이들의 후손이라는 것이 기존 학계의 정설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스스로를 방어막으로 가두어 자살에 저항한 이들의 후손이라는 가설이 새로이 떠오르고 있다. 심지어 환국이 유기체 말살 주기를 위해 모성에도 심어둔 신스와 싸우고, 이종교배를 했다는 것이다!
(그림 3) 유령신호에 의해 흉폭해진 신스의 후손(으로 추정되는 자들)
유령신호에 의한 이상현상 증세를 보이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그 주요 논거 중 하나이다.
아무튼 천년 빨리 대서양을 횡단해 400만명의 상륙 병력을 쏟아내며 모든 인간들을 죽여버리던 아즈텍과 그들을 막아내기 위해 동양에서 300만필의 馬와 함께 아즈텍이 죽인 사람보다 더 많은 사람을 만들어낸 몽골의 등장은 유령신호에 의해 폭주한 신스와 그들을 막기 위한 유기체 집단의 싸움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림4) 발굴된 미가동 유기체 정화 보조 신스들
하지만 주력인 신스들은 위와같이 동양에서 잠들어있었고, 아메리카와 아프리카에 잠들어 있던 보조용 신스들만이 잘못된 유령신호에 의해서 깨어났을 뿐이었다.
(그림 5) 카넴-보르누 제국의 영토
그렇다 2500년의 역사를 가진 카넴-보르누 제국은 사실 잠들어있던 신스들이 만든 제국으로, 사실은 아프리카가 통째로 신스들의 땅인 것이다.
(그림 6) 카넴-보르누 제국의 상상도
하지만 결국 자연스럽게 주인인 환국의 후손들에게 카넴-보르누 제국은 멸망당했고, 진실을 알게 된 열강들이 역사를 거짓 기록하여 지금 우리가 아는 역사가 된 것이다.
하지만, 만약 환국의 주력이 아프리카에 잠들어 있었다면 역사는 지금과 좀 달라졌을 것이다.
오늘, 환국의 신스가 깨어난다.
시험보면서 떠오른 망상을 존나 길게 썼는데 내가 할려는건 별거 없음
1. 봉신 0명 (남작 봉신 포함)
2. WC
3. 헬레닉 원페이스
그리고 당연하지만 철인 + 도전 과제 활성화로 함
바로 1화 올림

1화가 아니라 프롤로그나 0화라고 고치는게 낫지않음?
이거 맞다
봉신 0명이 되는거였냐? 직할초과하면 패널티 씨게 받을텐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