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도는 르귄때 추가된 새로운 수치로, 예전 행복도 시스템처럼 높을수록 팝의 모든 행성자원 생산량에 보너스를 얹어주기 때문에 무척 중요한 수치임.
이 안정도로 인한 자원 부스팅은 1차자원뿐만 아니라 합금, 연구처럼 다른 시빅으로 증가시킬수 없는 2차자원도 부스팅되기 때문에 매우 유용한 수치라 할수 있음
일반 제국의 경우, 팝의 행복도에 비례해서 그 팝이 지닌 정치력만큼 안정도에 영향을 끼치게 되는식임
반면, 일반 제국이랑 다르게 게슈탈트 제국은 편의가 높을수록 안정도가 높아지는데, 편의로 얻을수 있는 안정도 보너스는 20이 한계임.
그런데 하인제국의 경우 바이오트로피가 정치력을 30% 지니고 있기 때문에(기계팝은 정치력 없음), 바이오트로피 팝을 행복하게 만들수록 안정도가 추가로 올라감.
즉, 하인제국은 다른 게슈탈트 제국이 결코 도달할수 없는 레벨의 자원 보너스 부스팅이 유일하게 가능한 제국이라는 뜻.
다른 게슈탈트 시빅이 1차자원 획득에 특화되어 있다면, 하인제국은 안정도딸로 2차자원 부스팅에 특화되게 운영시킬수 있음.
과거에 하인제국이 가지고 있던 "바이오트로피비율만큼 기계팝 생산량 증가" 시스템이 이렇게 바뀐것 같은데
예전에는 일하지않는 바이오트로피 팝 비율에 비례해 기계팝 생산량 증가라서 결국 딱히 실질적 생산량이 늘어나는건 아니었기 때문에 별로 효율적이지 못했는데
이제는 비율이 몇이 되었건 행성내의 바이오트로피가 행복하게만 있으면 되기 때문에 옛날에 비해 훨씬 효율적인 운용이 가능함.
대신 예전엔 바이오트로피 비율을 그냥 제국 전체 비율로 따져서 한 행성에는 바이오트로피를 몰아주고 한 행성에는 기계만 굴리는 플레이가 가능했는데
이제는 안정도 부스팅을 하려면 꼭 행성에 바이오트로피 거주지를 확보해야 한다는 단점이 생겼음.
그냥 생물 하이브 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