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 1화

1대 2화


2대 1화

2대 2화


3대 1화(였던것)



5대 2화






1212년의 마지막 달

Gottfried는 37세의 나이로 Bavaria의 왕위에 올랐다.

갓프리드의 야망은 왕의 자리에 오른 것으로 끝이 아닌, 신성로마제국의 황제가 되는 것이다.


또한 그는, 하늘에서 지켜보고 계실 어머니의 걱정을 덜어드리기 위해서라도

황제의 자리에 오른 뒤, 죽은 막내동생의 하나뿐인 딸아이 카타리나에게 스위스 왕위를 물려주고자 마음을 먹는다.

왕위를 물려주는 것으로 끝이 아닌, 여성 통치자를 반대할 반란 무리로부터 지켜주는 것까지가 그의 사명이 될것이다.




1213년 10월

왕 갓프리드는 왕위에 오르기 전부터 진행중이던 전쟁들을 모두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




1214년 1월

전쟁으로 인해 늦은 대관식을 치루려고 하였다.

재물에 눈이 어둡기로 유명한 교황의 대관식은 피하고 싶었기에

왕국 내에서 가장 명망있는 주교인 Ferrero의 추기경 Alessandro에게 요청을 해보았다.




1214년 2월

추기경 Alessandro에게 대관식 요청에 대한 답변을 받았다.

왕 갓프리드는 카톨릭 교단의 타락이 교황뿐만이 아니라 예하의 추기경 역시 다름이 없음에 탄식을 금치 못한다.

세속의 영지를 탐하는 미치광이가 추기경이라니...



1214년 5월

국경을 접하고 있는 나라들의 정세를 살피던 도중,

동쪽의 폴란드가 그 위세가 대단하단 소문을 듣게 되어 살펴보았다.

폴란드의 왕이 된 그는 일찍이 운명의 아이란 소문이 돌았었는데, 실로 대단한 자로 보인다.



폴란드 왕 Torf의 혈통을 지닌 후손들 중 갓 태어난 아이 하나가 우리 가문원인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1214년 7월

왕 갓프리드는 다시 한번 대관식을 치루기 위한 준비를 하였다.

허나 카톨릭의 타락이 꽤나 심각한 듯 하다.

주교 Adolf 또한 미치광이였고 심지어 빙의까지 된 자였다.

다행히 그는 이전의 추기경 만큼 과한 요구를 하지는 않았기에

그에게서 대관식을 받기로 한다.



1214년 9월

왕이 되고 약 1년 9개월만에 대관식을 치루었다.

왕 갓프리드는 대관식을 치루며

황제가 되면 언젠간 반드시 이 썩은 카톨릭 교단을 물갈이하겠단 결심을 하게 된다.




1216년 3월

왕 갓프리드의 장남이자 후계자인 에리크가 17세가 되던 해.

후대들이 그못지 않은 야망을 언제나 지니기를 바라며.

2년전 눈여겨 봤던 위대한 자의 혈통을 지닌 가문원 아이와 그의 아들을 모계약혼 시킨다.



1216년 5월

갓프리드는 충격적인 소식을 전해받았다.

그의 조카 카타리나가 채 10살도 넘기지 못한 어린 나이에 궁정에서 의문사를 당하고 만다.

분명 그 아이에게 스위스의 왕위를 넘겨주려했건만...

혹시나 이리될까 두려워 그 아이가 성인이 되기를 기다렸던게 다 부질없는 짓이 되고 말았다.



1216년 8월

신롬의 황제 Leopold 2세가 54세의 나이로 사망하였다.

후계 순위 1위였던 왕 갓프리드가 마침내 황제의 자리에 오른다.

하지만 그는 보호해주기를 맹세했던 조카 카타리나를 이미 잃어버렸기에 황제가 되었음에도 기뻐할 수가 없었다.




신롬 황제의 자리에 오르고 며칠되지도 않아,

정권 교체로 혼란한 틈을 노린 브리타니아 제국으로부터 선전포고를 받았다.



마침 헝가리와 비잔틴을 상대로 두 건의 전쟁이 진행 중이었기에

이러한 브리타니아의 침략은 허를 찌르는 위협적인 상황이었다.

이에 급히 징집병력을 나누어 상비군과 함께 브리타니아의 땅을 공격하였다.




1217년 4월

헝가리와의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한편,

용병을 고용하여 서쪽으로 진격한 군을 지원하게 하였다.



1217년 6월

비잔틴과의 전쟁을 서둘러 마무리 짓기 위해 집중하던차

서쪽에 진격시켜놓았던 병력이 신경쓰지 못한 사이에 대패하였고,

장기화된 전쟁으로 인해 국고가 바닥을 보이게 되며

이는 곧 용병들의 전장 이탈로 이어진다.



1217년 7월

비잔틴과의 전쟁을 마무리 하였다.

이제 남은 병력들을 추스려 브리타니아에 역공을 가해야 할 때이다.



군의 사기가 국고 적자로 인해 떨어지는 것을 막기위해

기사단과 유대인 상인으로부터 급하게 골드를 빌리게 된다.



1217년 9월

돈을 빌린지 2달여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기사단에서 변제를 요청받았다.

그 내용은 감히 후계자인 장남을 기사단에 바치라는 것이었다.

황제 갓프리드는 타락하고 몰상식한 카톨릭에 대한 신앙심이 사라져감을 느낀다.



1218년 1월

충분한 병력을 모아서 승리를 위한 대격돌!!!



1218년 3월

브리타니아에 패배하고 Frisia 지역을 빼앗겼다.

분명 최후의 대격돌에서 질리가 없다고 장담하였건만...


(이벤트 뜬건 없었지만 갓프리드 황제가 사로잡힌건지? 진행률 마이너스 상태로 장기화 되서 그런건지? 갑자기 패배로 마무리 됨 ㅆㅂ 개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