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1년 10월
몇 주전 하늘에서 떨어진 광물로 무기를 만들었다.
이에 갓프리드 황제가 하늘의 축복을 받았다는 소문이 퍼지게 된다.
1227년 3월
후대에게 더욱더 부강한 신롬을 물려주기 위해
문화기술 발전을 연구하던 중 네크로노미콘이라는 이름의 책을 얻었다.
1228년 7월
오랜 연구와 네크로노미콘을 통해 얻은 지혜를 바탕으로 제국 행정법을 시행하였다.
이후의 자손들이 마음놓고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
1228년 8월
브리타니아에게 빼앗겼던 Frisia 지역을 되찾기 위한 전쟁을 시작하였다.
1년간의 사투를 통해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데 성공한다. (미안, 씹노잼 전쟁이어서 쓸 내용이 없었다. 개발라버렸음...)
1229년 8월
폴란드 왕 Torf의 혈통을 이어받은 가문원 여성이 성인이 된 그날,
마침내 갓프리드의 장남 에리크가 그녀와 결혼식을 올릴 수 있었다.
황제는 자식 에리크가 30세가 되도록 약혼녀가 성인이 되길 기다리게 만든것에 미안해 하였다.
1231년 2월
갓프리드는 신롬 유권자들의 변덕에 의해
제국의 후계자 자리가 끊임없이 뒤바뀌는것에 불안해 하였다.
이에 그는, 아들 에리크에게 Pomerania의 왕위와 Frisia의 왕위를 수여하고,
제국 휘하의 대부분의 봉신들을 에리크에게 이동시킨다.
1233년 12월
오랜 세월 카톨릭의 타락에 분노해왔던 신롬의 황제 갓프리드가 마침내 결단을 내렸다.
제국의 주교 서임권을 교황으로부터 가져오는 법안을 통과시키고, 대립교황을 내세운다.
(솔직히 이쯤되도록 할것도 없고, 명분도 없었음. 백작령 단위로 깨작거리는거도 한두번이지)
1234년 3월
타락한 카톨릭을 물갈이하기 위하여 교황에게 선전포고를 하고, 오래 걸리지 않아 승리를 맞이하였다.
(정말정말 씹노잼 전쟁이었다...
걍 병력 죄다 모아서 2개 군단으로 분할해서 나란히 백작령 1개씩 먹도록 시켰고,
교황령 대병력 몰려와서 1개 군단에 공격해오면 옆에 있던 군단을 합세 시키니 이기더라)
1234년 10월
노쇠해가는 황제 갓프리드.
(현탐온지 한참됐는데 조온나게 안뒤지다가 이제야 쳐뒤지겠네)
1235년 8월
그의 생에 있어 두번째로 맞이하는 십자군 전쟁이 시작되었다.
황제는 교황에게 십자군 전쟁을 통해 얻게 될 땅의 주인을 자신의 이름으로 올린다.
1238년 3월
마침 내전으로 분열되어 있던 Maghreb 왕국을 정복하는 일은 너무나도 손쉬웠다.
(AI새끼들 걸어서 내려갈때, 난 함선에 몰아 태우고 내려가서 걍 물량 공세했더니 이긴 전쟁이라 더 쓸게 없었음.
황제 뒤지기 직전 마지막 십자군이라 나도 좀 기대했었는데 핵노잼 전쟁이었다구ㅅㅂ
허약걸린 노친네 뒤지게 만들려고 선두에서 지휘시켰는데도 백전노장이라 안뒤지는걸 어쩌냐고)
1238년 5월
Maghreb 지역의 내전을 마저 종결 시켰다.
1240년 4월
노쇠해진 육신에 마비가 찾아왔고, 갓프리드는 더이상 거동을 할 수 없는 몸이 되었다.
이후 황제는 유권자들을 설득하여 후계자로 그의 아들 에리크를 지목하도록 만든다.
1240 5월
신롬의 황제 갓프리드는 이룰만큼 이루었다고 생각하였다.
다만, 큰 아들을 너무나 늦게 결혼보낸 것이 미안하고 한이 남을뿐이었다.
40대의 큰 아들과 위대한 자의 혈통을 가진 며느리 사이에서는 딸아이 하나만이 전부이다.
그는 이것이 자신의 죄라고 생각하였고, 그 죄를 조금이라도 용서받기 위해
갓프리드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다.
1240년 5월
갓프리드의 자살시도가 실패하였다. (이때 개빡쳤음 존나게 안뒤져서)
1240년 12월
자살시도는 실패하였으나 더 늦지 않게 그가 원하던대로 세상을 떠날 수 있었다.
황제 갓프리드는 죽기전, 아들 에리크에게 "에리크 이후의 후계자는 위대한 자의 혈통을 가진 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저번에 후속요청 받은대로 ㅇㅇ(고닉)에게 세이브 파일 보냈음.
1화 이후는 캡쳐뜬건 많아도... 그냥저냥 뻔한 이벤트들만 계속 뜨고, 전쟁들도 다 엄청 쉽게 이겨버려서 쓸 내용이 없었음. 헤르메틱에서 총만들고 역작쓴거 같은걸로 이야기 지어낼 말빨도 안되고 ㅋ 나야 뭐 세이브 파일 받아서 게임 잼나게 즐겼으니 만족이다만 ㅋㅋㅋ
1화는 보면 몇년 안되는 사이에 벌어진건데, 그때까진 플레이도 재밌었음.. 근데 그 이후로 게임자체가 루즈한거임, 빨리 죽지도 않고; 틈틈히 왕관같은거 만들고 짜잘한 전쟁도 하면서 시간때움ㅋ 가능한 후속타자들을 위해서 제국 법률 조금이나마 손봐놔서 다행인듯? 아니 제국법률 그렇게 바꿔놓을수록 게임이 더 쉬워져서 재미가 떨어질려나;;;
개꿀잼 플레이해놓고 노잼연재싸네ㅡㅡ 혼자 재밌으면 다냐 새키야
미안해 새키야
신롬 황제되고 나니까 짱쌔져서 주변에 다 족밥들뿐이던걸... 병력 뽑아서 걍 들이박으면 이기는데 쓸내용이 뭐가 나오냐. 초반에 황제먹은 직후에나 전쟁이 좀 다이나믹했고 그 이후론 나도 졸라 재미없었음;
저정도 사이즈에선 명분만 있었으면 세계통일 각이었음. 주변국들 차례대로 속국만들어서 전쟁할때 동맹군 부르면 짱개고 아즈텍이고 줄줄이 녹일 세력인데. 시작하고 몇년안되서 현탐오드만; 아티펙트나 좀 만들고, 그나마 개발딸은 안쳤어. 너무 노잼될까봐
교황 따먹은 전쟁도 노잼전쟁이었고, 막판에 십자군 터진것도 병력 미리 대기시킬것도 없이 널널하게 병력뽑아서 함선에 태워서 나르니까 AI들 걸어서 내려갈때, 내가 더 많은 병력 상륙시켜서 조지니까 끝나더라;
굵은 글씨로 얼마나 노잼이었는지 내용추가함
봉신 정리를 이쁘게 한다거나... 뭐 할거야 많지 않나?
그런건 당연히 했지 ㅎ
이벤트도 뭔 맨날 유혹 이벤트처럼 시덥잖은거만 뜨더라구. 재밌는거 안뜨구
나줘나줘
dltmdgus2395@naver.com
'ㅇㅇ'를 고닉으로 쓰는 애가 5대-2 연재글에 댓글로 메일 주소 남겼어서 걔한테 보냈어. 근데 갤로그 휴면이라고 뜨면서 접속이 안됨ㅋ 셤기간이라서 좀 걸릴거 같다고 했었는데, 주말내내 기다려보고 아예 무소식이면 월요일에 보내줄게.
몸살감기걸려서 진행함
얘 죽기 전 파일을 보내면 어캄... 얘 안죽자너...
헐.. 진짜임? 죽기직전에 팝업창 뜨고, 세이브한건데 미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