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혁명이 한참일 무렵 프랑수아는 절대왕권을 잃어버리고 몰락하기 시작한 부르봉왕가 처럼 처절하게 살 수 밖에 없었다.
훗날 프랑수아는 자서전은 이때 자기가 살기위해 부랑자 그룹에 편입되었다곤 자조했다. 다시말해 암흑가에 들어간 것이다. 고향에서는 덩치도 있고 힘도쎄 아이들을 지배했던 프랑수아지만 어른들의 뒷골목에서 고작 14살 먹은 애송이는 자연스레 온갖 더러운 일을 맡을 수 밖에 없었고, 조직에서 구타를 당하고 음식물찌꺼기나 먹는 신세가 되었다. 하지만 프랑수아는 자살하려는 나약한 생각을 하지 않았고 그 나름대로 뒷골목에서 힘을 가지게 된다.
그의 자서전에서 이 시기를 암흑기라고 칭하는지만 프랑수아는 그 과정에서 암흑계에 대해 많은 지식을 얻고 짧은 시간내에 보스의 총애를 얻은 그는 그 조직내에서 승진을 계속하더니 결국 고기를 먹는 자[중간간부]가 되어 권력과 부를 얻은 것이다. 하지만 프랑수아가 이렇게 순탄하게 깡패로서 일생을 끝냈다면 프랑수아가 위인일리 없다.
프랑수아는 자신의 이름과 같이 또 다시 미친짓을 한것이다.
자신을 총애한 보스의 여자랑 성관계를 하다가 보스에게 걸린것이다. 보스의 여자는 잘생기고 젊은 그에 반했고, 성욕이 왕성했던 프랑수아 역시 그녀의 색기에 반해 동침하다가 그것이 걸려버린것이다. 조직원들이 그를 둘러싸고 그는 꼼짝없이 스몰소드에 꽂혀 죽을 위기에 봉착했지만, 어릴 적 연무장에서 놀던 솜씨와 그동안의 실전경험으로 경험으로 그는 미쳐날뛰며 조직을 박살내고 프랑스로 도망쳤고 금방이라도 죽을 몰골로 겨우 고향으로 도착하는 드라마를 찍으니 이때는 1791년... 그의 나이 16살의 시절이다.
2년동안의 고된 세상살이로 자신이 했던 행동의 죄악을 알고있었기에 프랑수아는 진심으로 부모에게 용서를 구했고, 그의 부모님은 그를 용서한다. 몇달 후 프랑수아는 부모에게 자신은 이제 더이상 망나니 프랑수아가 아니라. 진정한 프랑스의 아들임을 커다란 결심을 한다.
대대적인 징병이되기전 프랑스 혁명군 부르봉연대로 자원입대한것이다.
일개 프랑스의 병사로서 그는 혁명전쟁의 도화선이라 불리는 발미전투에 [battle of valmy] 참여하게 된다.
하지만 잊지말자 프랑수아는 칼레의 멧돼지다 그는 여전이 똘아이였고, 이때를 기점으로 그의 인생의 프롤로그는 끝나고 본론이 시작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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