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맞다.
만일 인간과 동일한 기능을 할만큼 고성능의 AI를 재현했다면.
기능적으로 완전히 동일하다면, 그건 인간과 다를게 없음.
애초에 인간이 자아라고 하는것 자체도
뭔가 특별하고 구별된것이 아닌 전기, 화학 신호의 집합에 불과함.
즉
인간 - 유기질로 이루어진 전기신호 부품들의 집합 = 두뇌(하드웨어), 전기신호들이 복잡하게 작용하면서 만들어낸 허상의 무언가 = 자아
신스 - 무기질로 이루어진 전기신호 부품들의 집합 = 컴퓨터(하드웨어), 전기신호들이 복잡하게 작용하면서 만들어낸 허상의 무언가 = 인공지능
즉 나 자신을 완벽하게 자아를 복제했다고 확신할 수 잇다면
내 자아가 들어간 시스도 나임.
문제는 그럼 신스가 생길때 원래의 나는 나가 아닌가?
그것도 아님 원래의 나도 나임.
결국 신스 승천은 내가 2명이 되고,
2명중 한명이 자살한거임.
단 이 과정에서 자살한 내가
자신이 죽었다는 것조차 자각 하지 못하고 죽었다면 문제는 없겠지.
사실 순간이동도 분자 재배열이니 자살이자너
신스가 아니라 시스였던거임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