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계. 생체 뇌로 제어할 수 있는 기계를 만듬 - 이 시점에서 신체 대부분 기계로 교체 가능
2단계. 생체 뇌와 정보교류가 가능한 기계를 만듬 - 이 시점에서 내 '의식'이 기계에 존재 가능하게 됨.
3단계. 의식이 존재하는 상태에서 정보처리를 생체 뇌에서 기계뇌에 모두 일임 후 생체 뇌 차단 - '나'는 멀쩡한 상태에서 기계로 바꿔타기 성공!
내가 정신 멀쩡한 상태에서 갈아탔으니 내 몸이 기계든 생체든 어쨌든 나는 존재하는게 아닐까?
1단계. 생체 뇌로 제어할 수 있는 기계를 만듬 - 이 시점에서 신체 대부분 기계로 교체 가능
2단계. 생체 뇌와 정보교류가 가능한 기계를 만듬 - 이 시점에서 내 '의식'이 기계에 존재 가능하게 됨.
3단계. 의식이 존재하는 상태에서 정보처리를 생체 뇌에서 기계뇌에 모두 일임 후 생체 뇌 차단 - '나'는 멀쩡한 상태에서 기계로 바꿔타기 성공!
내가 정신 멀쩡한 상태에서 갈아탔으니 내 몸이 기계든 생체든 어쨌든 나는 존재하는게 아닐까?
그건 좀 철학적으로 드가야됨
그리고 아직 의식이 과학적으로 뭔지도 모름
정보교류라는게 니 의식이 기계로 옮겨가는게 아니라 그냥 카피 앤 페이스트 된 복사라면?
완벽하게 너랑 똑같은 복제의식만 기계 안에 남아있고 원본 너는 죽으면 어케됨
그니까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하는 거지. 내 본연의 뇌와 기계 뇌를 둘 다 인식가능한 상태에서 본연의 뇌만 없애는 거. 조금 험하게 비유하자면 팔 짤린다고 사람 몸이 죽는건 아니잖음.
이거 완전 테세우스의 배인가 그거네
부분적으로 조금씩 계속 바꿔가면 결국엔 최초의 배와 지금의 배가 동일한가하는 철학적내용이었던듯
1단계는 인정할 수 있지만 2단계에서부터는 다른 '종' 이라고 봐야 되지 않을까
종이야 당연히 바뀌지. 바뀐 그게 나인가 내가 아닌가가 문제지.
내 의식이 있던 분은 사실상 다른 곳에 옮겨지만 나라는 존재는 없어지고 복사된 존재만 남아 이
남아 있는것이니 다른 종이라고 봐야지
음...나는 듀얼코어 PC에서 코어 하나 끈다고 그 컴퓨터 전체가 꺼지는 게 아니듯, 코어가 기계인지 생체인지는 일단 하나가 켜져 있다면 상관 없다고 봤거든. 너무 기계적인 생각인가 ㅋㅋ
위 내글을 보셈
밖에서 보면 같은사람이지만, 본인 입장에서는 연속성이 결여됨. 그냥 카피페이스트임
생체 뇌를 일부분씩 기계화시켜서 자아의식의 연속성이 해결된다면 그건 또 고민해봐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