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말한 1단계는 지금의 보편적으로 인정 할 수 있는 부분이야.
가령 인공심장 (기계적) 이라던가 하는 것 이지.
그런데 2단계에서 에러가 정말로 철학적인 논쟁이 발생 되는 것이지.
'나'라는 존재 다른 곳으로 이전 한다는 개념이잖아.
그럼 본래 있던 '나'는 정말로 옮겨진 것인가?
아니면 '복사된 존재' 인가? 라는 의문이 남아.
예시를 들잠면 가령 복제 기술이 발전하여 '나'를 '클론'으로 만들었단 말이야.
모든 것을 복사한 존재를 말이야.
그럼 둘다 의식을 차린 상태에서 활동 하게 된다면 나의 존재는 누구인 것인가?
원본 인것 인가?
복사된 것인가?
근데그건 해봐도 본인만 알자나
그건 그렇겠지.
하긴 이건 누가 정해주는 게 아니긴 하군. 실제로 가능한 시점이 되면 딱히 명확한 정의 없이 할놈할 안할안 같은 식이 되려나?
타인이 정의 할 수 없는 노릇이야. 오로지 본인만이 정의 할 수 있는 개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