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만 생각해봐도 당연한건데

일단 국가가 전복되고 그 자리를 기업이 채우면

기업은 노동력의 효율적 통제를 위해 일단 모든 국민을 \'고용\' 해야함.
(당연 피고용인들에게 어느정도의 월급을 줄 지는 별개의 문제)

그리고 또한 기업이라는건 애초에 자본(생산수단) 소유 주체고

거기다 국가가 관리하던 몇 안되던 생산수단들(기반시설)도 인수해서 가져갔기 때문에


그 소유주체가 국가가 아닌 기업일뿐 한 집단이 생산수단을 독점하는 점에선 \'현실 공산주의\'와 동일하게 됨.


결국 이론상으론 국가를 부정하면서 결국 현실에서는 국가(=기업)이 생산수단을 독점하는 \'계획경제\'라는 점에선 극과 극은 통한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