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파딱 영국시인이 폭도들을 선동하여 주딱에게 반란을 일으켰습니다.
크킹 식으로 말하자면 파딱 공작이 군대를 이끌고 주딱 왕을 끌어내리기 위한 반란을 일으킨 것입니다.
다른 파딱 공작들의 방관과 이에 호응한 폭도들로 인해 한 때 이들의 기세가 주딱 왕을 엎기 직전까지 갔지만
결국 반란을 완전히 성공하지는 못하고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하지만 파딱 영국시인은 지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주딱 패독갤주에서 자신이 원하는 법안을 강제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반란은 절반의 성공으로 끝났습니다.
빡친 패독갤주는 반란동안 자신에게 호응하지 않은 파딱 공작들을 강등하고 새로운 파딱들을 뽑았습니다.
하지만 조심하십시오. 파딱들은 언제든 다시 반란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반역자 영국시인의 세력은 여전히 건재하며
새 파딱들도 음모의 칼을 갈고 있을지 모릅니다.
그리고 주딱은 이번 반란으로 자신은 뒤로 물러나겠다고 선포했기 때문에 파딱들간의 새로운 분쟁이 시작될지도 모릅니다....
바보들끼리 잘들 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