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최민호가 베이징에서 일명 딱지치기로 금따고
몽골의 나이단이 일본의 스즈키를 일명 태클로 무너뜨린걸 이유로
손을 사용한 하체기술금지가 생겼다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가 퍼져있는데
레슬링과 다를바없는 마구잡이식 하체잡기인 짜바리에 대한
유도계의 견제가 2000년대 초반부터 논의되었다는 건
알고들 있는 건가
그 견제 움직임도 일본유도계가 아닌 유럽유도연맹에서 부터 시작됨
이 것이 본격적으로 도입된 게 2009년 세계선수권 이후인 2010년부터인데
이때 국제유도연맹 ijf에는 일본인사들이 아닌 유럽인사들이 주축을 하고 있을 때임
국제 유도계는 유도 본연의 정체성을 찾기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는데
그 방법으로 일차적으로 손을 사용한 직접적인 하체공격을 금지한 것
즉, 런던올림픽 송대남은 안뒤축감아치기 때 손으로 상대 다리를 감았지만
안뒤축이 걸린 상태에서 이차적인 연결동작으로 사용했기때문에
반칙패가 아니었던 것
그리고 일본이 최민호 견제를 위해 외깃업어치기를 금지기술로 지정했다는 루머가 있는데
일본 자국내 어린선수들에 대한 보호조치였을 뿐
국제적인 조치가 아니었음
외깃업어치기 자체가 뇌진탕일으키기 쉬운 매우매우 위험한 기술임
그리고 우리나라 업어치기는 세계적으로 너무 잘 알려져있어서
대비가 잘 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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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피해자 코스프레는 이제 그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