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시즌기록은 4위이나 1분44초 중반~후반에 경쟁선수들이 집중되어있어 우선 결승진출 안정적으로 하는게 중요
400m우승한 메르텐스의 올시즌 200m기록도 포포비치를 위협할만큼 좋으나 어제 400m에서 올시즌 본인 기록에 많이 못미친 반면
최근 몇년간 굵직한 세계대회에서 호성적 달성한 황선우의 경험치가 이번 올림픽에서도 긍정적으로 작용될것으로 보임
황선우 입장에서는 경쟁자를 지나치게 의식하는 것보다 결승 안착+본인 베스트기록 갱신이 중요해보이며
그렇게 되면 아시아기록 갱신은 물론 메달까지 자연스레 따라올거라 생각함
예상 순위는 최종 3위

김우민은 200m메이저대회 경험이 적고 아직 최상위수준과는 거리가 있지만
200m에도 참가한다면 준결선 진출은 무난할것 같으며 결선까지 간다면 성공

800m계영의 경우 많은 주목을 받고있지만 기존 수영강국인 영국 호주 미국이 가장 유력한 메달 후보라고 봄
그리고 우리나라와 중국이 메달권 진입을 노릴수있는 4~5위권이라 생각
관건은 이호준+다른 영자가 황선우와 김우민을 얼마나 뒷받침해주느냐인데
아시안게임에서 이호준과 양재훈이 상당히 잘해줬고 오히려 황선우가 다소 아쉬웠으나
직후 치뤄진 세계선수권에서는 황선우가 미친 역영을 보여줬지만 이 둘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우승한 중국을 따라잡는데 실패
특히 이호준이 정점을 찍고 조금씩 하향세를 타는것같아 보이는게 불안요소
또한 수영강국들은 예선에서 로테이션을 돌려도되는 여유가 있지만 우리나라는 아직 그정도 선수층은 아니기에 체력관리도 변수
결선에서 이호준과 다른 영자가 많이 뒤처지지 않으며 대한민국 신기록 경신 또는 그에 근접한 기록 찍으면 메달권 가능
예상 성적은 4위 또는 어제 김우민처럼 4위와 박빙 기록 보여주며 동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