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간절해하고 초조해하고 긴장하고 그러냐?

어렸을땐 나도 한국 존나 응원하고

기도하면서 경기보고 그랬는데

나이들고 어느 순간부터 무덤덤해지더라

그냥 잘하는 선수 올라가면 응원하게되고
(응원이랄것도 없고 걍 잘한다 감탄정도?)

떨어지는게 대한민국이든 다른 나라든 상관없이 그냥
고생했는데 안타깝네 이 생각하면서 봄.

딱히 한국이라 더 응원하고 덜 응원하고 그런 감정이 안든다 이제

솔직히 평소엔 관심도 없는 종목 처음보는 얼굴 선수들 나와서

경기하는데 막 저 선수 이겼으면 좋겠다 꼭 한국이 이겼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 안들고 관심도 별로없음..

이기면 이긴거고 지면 진거지...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