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회장은 이에 대해 "협회는 안세영의 부상에 대해 할 수 있는 최선의 지원을 해줬다"면서 "올림픽 전 유럽 전지 훈련에 1500만 원 정도 예산을 들여 한의사를 파견했다"고 밝혔다. 

부상에 대한 첫 검진에서 오진이 났다는 부분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김 회장은 "협회 자료를 보고 다시 면밀히 검토를 해야겠지만 처음 검진을 받은 병원이 안세영의 전담 트레이너가 근무하는 곳이었다"면서 "이후 다른 병원에서 진단을 받은 것"이라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