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시스템이 변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본인이 힘들었던 과정과 불만이 있었어도 본인이 혼자 금메달을 딴 것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이렇게 금메달을 땄을때는 안세영을 위해서 감독, 코치들도 같이 대표팀에서 훈련했고 후보 선수들이 또 훈련 파트너를 해줬다. 협회의 시스템 문제가 있으면 개선하면 되는거다. 그런데 협회가 선수들에게 잘 해준 것은 잘 해준 부분이 있으니까 감사인사를 (먼저)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 금메달을 땄으니까 금메달리스트로서 모든걸 다 즐기고 마음에 품고 있던걸 협회와 얘기했으면 좋았을 것이다. 아직도 대한민국 선수들의 경기들이 남았는데 이렇게 기사 나오는걸 보고 좀 안타깝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