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높이뛰기 판세는 해외 매체에서 빅4로 분류하는 바르심,탐베리,우상혁,해리슨과 최근 상승세가 무서운 해미시 커를 포함해서

저 5명중 금은동이 나올 확률이 굉장히 높음 그나마 한명 더 추가하자면 셸비 매큐언 (미국 국대 선발전 1위, SB 2.33) 정도


무타즈 바르심 (카타르, 1991) PB 2.43 SB 2.31

역대 2위 기록 보유자에 올금1 은2 세선(실외) 금3 은1 동1

세계기록 보유자인 쿠바의 소토마요르(2.45)가 도핑에 두번이나 걸려 사실상 바르심이 GOAT나 다름없음

이번 올림픽도 가장 유력한 금메달 후보지만 나이도 있고 예전처럼 압도적이진 않음

최근에 대회를 잘 안나가는 편이고 그래도 작년 아겜 금메달 (2.35) 올해 왓그래비티 챌린지 우승함 (2.31) 둘다 2위는 우상혁 (2.33 , 2.31)


잔마르코 탐베리 (이탈리아, 1992) PB 2.39 SB 2.37

도쿄올림픽 때 바르심과 공동 금메달 딴 선수

올해 기록 1위 보유자지만 기복이 좀 있는 편이라는 것과 부상 여파때문에 100% 컨디션이 아니라는게 변수

작년 세계선수권 1위(2.36)할때도 예선에선 떨어질 뻔함

역시 나이때문인지 최근에 대회를 잘 안나가는 편이고 기록 편차가 커서 예측이 가장 어려운 선수


우상혁 (대한민국, 1996) PB 2.36 SB 2.33

주요 기록은 22세선 은 (2.35) 22실내세선 금 (2.34) 작년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우승 (2.35)

22~23년도 한창 폼이 좋았을 때와 비교하면 올해 기록은 아쉬운 편임

높이뛰기가 그날 컨디션이 매우 중요하긴 하지만 최근 모습은 금메달을 기대하긴 무리가 있음


주본 해리슨 (미국, 1999) PB 2.36 SB 2.34

원래 멀리뛰기와 병행하는 선수지만 이번 올림픽은 높이뛰기만 출전함

작년 세선에서 2.36으로 탐베리에게 성공 시기에서 밀려 은메달

제작년~작년 폼은 올림픽 금메달도 충분히 노려볼 포스였지만 올해 기록은 상당히 아쉬운 편임

이번달에 열린 미국 국대 선발전때도 2.24로 4위함


해미시 커 (뉴질랜드, 1996) PB 2.36 SB 2.36

작년 세선에선 예선 탈락할 정도로 이번 올림픽 메달 후보에도 못 꼈지만 최근 상승세가 가장 무서운 선수

올해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그게 올림픽이라는 매우 큰 무대에서도 보여줄 지는 의문

그래도 웬만하면 메달은 따지 않을까 싶음



이번 올림픽 높이뛰기는 장대높이뛰기의 듀플랜티스처럼 압도적인 선수도 없고 그날 컨디션이 워낙 중요한 종목이라 예상이 굉장히 어려움

그래도 뭐 예상해보자면 금메달 바심 은메달 해미시 커 동메달 탐베리 60% 우상혁 25% 해리슨 10% 나머지 5% 봄

대충 금 2.36~2.37 은,동 2.33~2.35 에서 나올듯


참고로 이건 최근 3번의 올림픽에서의 금은동 기록임

런던   금 2.33   은 2.29 3명   (원래 러시아의 이반 우코프가 2.38로 금메달이었지만 나중에 도핑으로 실격 처리됨)

리우   금 2.38   은 2.36   동 2.33

도쿄   금 2.37 2명          동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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