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게 상대에 대한 그리고 관객들에 대한 매너다



애초에 부상당한 시점에서 가장 이상적인 마무리는

턱주가리 날려서 기절로 빠르게 경기 끝내주는 거였는데

아쉽게도 실패했더라 



양심적으로 결승전인데

잘 걷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이악물고 참고 하는 것도 아니면서

저따구로 할거면 걍 기권을 해야지



솔직히 저게 뭐하자는거임

이길 생각도 없고 기권도 안하고

이해가 안가더라 저런 선수 첨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