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준이 전 세계에서 비난을 받고 있다 하지만

그나마 다행인 점은

당사자인 아제르선수와 사이가 나빠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시상식에서 서로를 부축하였으며

아제르선수가 박태준 어깨를 토닥여준 것을 보면

시커먼 구름 속에 한 줄기 빛이 비췄다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