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협회 잘못이 한마디로 정리가 안됨

갑질임?
부패임?
선수보호소홀임?

그러다가 결국 답이 스폰문제임?

협회 스폰 현행 구조는 후원사의 니즈와 비인기종목의 현실이 만난 결과물 아닌가?
선수 개개인의 개별적 의류 사용권을 제한 당하는 대신
아직 꽃피지 못한 유소년 선수들 훈련자금 수십억을 안정적으로 공급받는 걸로 모두에게 합리적인 평형상태를 이룬 게 아닌가?
당장 안세영도 그 수혜자 아닌가?

만약 본인이 원하는대로 협회 나와서 개인 대표 자격 얻은 결과 협회에 후원이 끊기면
비인기종목이 향후 무슨 재원으로 유소년 선수를 발굴하고 훈련시킬 것인지 대책은 있음?

누군가 구조적인 문제를 이야기할 때는 구조의 맹점을 정확하게 지적하고 구조적 차원게서 더 나은 방안을 제시해야하는데
지금은... 그냥 아 몰랑 해줘잖아

이건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