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0명정도 되는 배그 소모임? 클랜? 같은데서 맨날 같이 게임하다 친해져서 사는데도 가깝고 해서 어찌저찌 현실에서 만나게됨


별 기대 안했는데 존나 뽀얀 피부에 와꾸랑 옷차림은 일진녀같아서 걍 바로 홀렸음 유일한 흠이 손톱 다 물어뜯겨있어서 여자손이라고 믿기 힘든수준이였는데 여기서 멘헤라인거 알고 걸렀어야했다 여자 손톱 저런거 처음봄


나이 28살에 직장도 없이 피시방 알바하면서 살아가고 맨날 게임만 하고 트위터하고 배그 롤 같이안해주면 히스테리 ㅈㄴ부리고 손톱도 모자라서 발톱까지 물어뜯는거 보고 정 다털려서 차고싶은데 조짐 보이니까 집착 존나해서 좆될거같아서 인생 버리면서 만나고있음


그래도 요즘 알바때문에 배그하자하는건 줄어서 손발톱 물어뜯는거만 어케하면 참고 만나겠어서 얘기했더니 안물어뜯으려고 별짓 다하면서 손톱 길러오길래 진짜 헤어지긴 싫은거 같아서 나만 존나 미안해짐


손톱 너때문에 처음 길러봤다고 또 뿌듯해하긴 하길래 차버릴수도 없고 심란하다 걍


그냥 처음부터 만나지 말았어야 됐음 첫인상 보고 걸렀던가;; 암튼 너넨 절대 게임에서 여자만나지 마라 특히 나같이 인터넷친구만 많은 외향적인 찐따들 조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