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일본의 명목 총 gdp 생산액이다 


올해 원래의 일본 명목 gdp 성장률(단순하게 따지면 물가상승률+실질gdp성장률) 은


대략 3% 수준 (기관에 따라서는 2%도 있음)


그러면 대략 올해 명목 gdp가 엔화로 615조엔 수준이었음


즉 현재 일본의 인구인 1억2500만 정도를 나누어 계산하면


대략 1인당 명목 gdp는 엔화로 490만엔 정도가 나옴



작년 우리나라의 1인당 명목 gdp가 대략 4643만원 정도 됨


그런데 올해 우리나라 명목성장률(우리나라에선 경상성장률이라고 함)이


현재로서는 실질 gdp 2.5dp에 물가 상승률 2.8 정도해서 대략 5% 정도 나옴


그러니 올해 1인당 명목 gdp는 원화로 4875만원 정도고 


본래 1엔당 9원 내외면 근소하게 우리나라가 앞선다는 결론을 냈던거




그런데 일본은행의 최근 금리 인상 결정으로 다시 바뀜


나는 개인적으로 9월 미국의 금리 인하를 앞둔 시점에서


일본은행이 왜 갑자기 금리 인상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어찌되었건 금리를 인상함


기존 0.01% 수준에서 0.25까지 늘어났지


그런데 이건 이자부담이 25배 증가했다는거


그리고 애당초 명분이 


일본의 물가가 너무 올랐다 이기 때문에


물가를 떨구면 자연스레 명목 gdp 성장률도 떨어짐


그리고 금리를 올리면 작년 우리나라가 그랬듯


소비도 줄고 산업생산도 줄어들어 gdp 성장률 자체가 낮아짐


결국 일본의 올해 목표로 한 3% 명목 gdp 성장률도 무로 돌아감



그런데 통상 한국의 명목 gdp 성장률이 4~5%에서 많게는(대게 물가가올라서) 10%까지도 오르는 경우가 있음


결국 지금 수준의 명목 gdp 성장률 차이를 보인다면 



환율이 어떻게 되건 한국의 1인당 명목 gdp는 올해 근소 우위에서 


점점 격차를 벌리게 됨


이걸 막는 방법은 뭐 물가는 10%씩 올리거나


성장률을 올려야 하는데 



금리를 올린 상황에서 성장률은 포기한거나 다름 없고


물가를 잡겠다는 명분으로 진짜로 소비가 둔화돼 물가가 잡히면


더더욱 명목 gdp 성장률은 낮아질거임



최근에 엔화 가격 좀 올랐다고 



원종이들이 또 따였다니 개소리까던데 



7월까지 1달러당 평균 엔화 환율이 150엔 이상이고


엔원 환율이 지금까지 평균 환율이 900원 초반선임



작년 1인당 gdp부터 추월한걸로 기록돼


올해부터 쭉 오히려 격차를 버릴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