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나 공공기관이 운동 선수들의 생계를 책임져주는 엘리트 체육이 아님
거기서는 비인기 종목은 비인기 종목대로 작은 프로리그를 만들거나
그럴 여건이 안 되면 스폰서를 따거나 광고를 따서 먹고 살고 그것도 못 하면 그냥 투잡을 해서 운동을 함
그래서 진정한 투잡러나 생체인들이 올림픽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음
물론 전업 선수도 많지만 이 전업 선수들도 세먹러들이 아니고
그리고 국제대회에 국가대표로 선발될 급이 되면 그 때 국가에서 훈련과 출전을 지원해 주는 것임 (생계 말고)
한국은 웬만한 종목에 지자체 소속으로 세금으로 전업 선수가 되는 게 너무 만연해 있어서 기형적이라는 거지
한국처럼 아무도 하지도 않고 보지도 않는 비인기종목도 웬만치 하면 나라 돈 파먹으면 무지성으로 배불리 살 수 있다는 발상 자체가 너무 희한한 것임
배드민턴만 해도 생활체육 많이 하고 실업팀 세계대회 상금 있어서 전업 가능함
양궁 사격 육상 펜싱 수영 레슬링 이런 건 진짜 진지하게 세금없는 전업선수의 가능성에 대해 고민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