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팔이 하겠단 건 아니고
고독사에 가까운 청년인데요
발악해도 근본이 저스텟인지라 힘드네요
알바도 일머리가 없는지 계속 짤리고
나아가긴 할건데 너무 고통스러우면 인정해야죠 뭐
저같은 놈들 한두마리도 아니고
저는 제 삶이 소중하지만 여러분들은 아니잖아요
솔직히 지금 제 능력이 저기 외노자랑 다를게 없으니까요
능력이 없는 인간은 사회에서 아무런 가치가 없고
그냥 여러분들 생각이 궁금해요 저같은 인간들 어떻게 생각하는지
ㅇㅇ
결과 미리보기
- 너같은 애들이 뒤지던 관심없음26% · 40표
- 관심은 없지만 안뒤졌으면37% · 57표
- 관심있음 잘되면 좋겠어24% · 37표
- 제발 더더 불행하고 뒤졌으면 좋겠음7% · 11표
- 죽지마셈 너같은 애가 더럽고 천한일해줘야지7% · 11표
- dc official App
힘내
백설기맛있게 생겼네 ㅎㅎ
너가 노력안한걸 어쩌란말이노
먹이를 찾아 산기슭을 어슬렁거리는하이에나를 본 일이 있는가짐승의 썩은 고기만을 찾아다니는산기슭의 하이에나나는 하이에나가 아니라 표범이고 싶다산정 높이 올라가 굶어서 얼어 죽는눈 덮인 킬리만자로의 그 표범이고 싶다자고나면 위대해지고자고나면 초라해지는 나는 지금지구의 어두운 모퉁이에서 잠시 쉬고 있다야망에 찬 도시의 그 불빛 어디에도 나는 없다이 큰 도시의 복판에 이렇듯철저히 혼자 버려진들 무슨 상관이랴나보다 더 불행하게 살다간고호란 사나이도 있었는데바람처럼 왔다가 이슬처럼 갈 순 없잖아내가 산 흔적일랑 남겨둬야지한줄기 연기처럼 가뭇없이 사라져도빛나는 불꽃으로 타올라야지묻지마라 왜냐고 왜 그렇게 높은 곳까지오르려 애쓰는지 묻지를 마라고독한 남자의 불타는 영혼을아는 이 없으
없으면 또 어떠리살아가는 일이 허전하고 등이 시릴때그것을 위안해줄 아무 것도 없는보잘 것 없는 세상을그런 세상을 새삼스레아름답게 보이게 하는 건사랑 때문이라고사랑이 사람을 얼마나고독하게 만드는지 모르고 하는 소리지사랑만큼 고독해진다는 걸모르고 하는 소리지너는 귀뚜라미를 사랑한다고 했다나도 귀뚜라미를 사랑한다너는 라일락을 사랑한다고 했다나도 라일락을 사랑한다너는 밤을 사랑한다고 했다나도 밤을 사랑한다그리고 또 나는 사랑한다화려하면서도 쓸쓸하고가득찬 것 같으면서도 텅 비어있는내 청춘에 건배사랑이 외로운 건 운명을 걸기 때문이지모든 것을 거니까 외로운 거야사랑도 이상도 모두를 요구하는 것모두를 건다는 건 외로운거야사랑이란 이별이 보이는 가슴 아픈 정열정열의 마지막엔
무엇이 있나모두를 잃어도 사랑은 후회않는 것그래야 사랑했다 할 수 있겠지아무리 깊은 밤일지라도한 가닥 불빛으로 나는 남으리메마르고 타버린 땅일지라도한줄기 맑은 물소리로 나는 남으리거센 폭풍우 초목을 휩쓸어도꺽이지 않는 한 그루 나무되리내가 지금 이 세상을 살고 있는 것은21세기가 간절히 나를 원했기 때문이야구름인가 눈인가 저 높은 곳 킬리만자로오늘도 나는 가리 배낭을 메고산에서 만나는 고독과 악수하며그대로 산이 된들 또 어떠리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가까운 교회에 나가보시는 것을 권해보고 싶습니다 유일한 삶의 희망 예수님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