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셔틀콕 페이백도 법률 자문받고 승강제에 썼다는데 무슨 기사는 시발 따로 착복한거마냥 써져있더니

아무튼 나오는 얘기 족족 반박당할때마다 배민협회 생각보다 깨끗해서 놀랐다 저렇게 작정하고 털면 다 털리는데

그저 남은 비리라고는 빨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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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는 일종의 보너스 개념인 페이백 사용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이 관계자는 "생활 체육이 어려운 상황에서 지원을 요넥스에 요청해 받은 것"이라면서 "김택규 회장이 이를 착복하거나 사적으로 사용한 것이 아니라 승강제 등 대회를 치르는 각 시도협회에 배분했다"고 밝혔다.

협회 관계자는 "추가 셔틀콕 사용에 대해서는 변호사 자문을 통해 문제가 없다는 소견을 들었다"면서 "페이백 관련 규정이 없기 때문에 장부 산입 등 절차를 어겼다는 주장은 맞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각 시도협회에 배분된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며 공개 의사도 드러냈다.

다만 각 시도협회에 균등 배분이 되지 않은 점은 인정했다. 협회장 선거를 앞둔 가운데 친소 관계에 따른 배분에 대한 의혹이 나올 수 있는 부분이다. 이에 협회 관계자는 "승강제 사업이 각 시도에 따라 규모의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면서 "인원이 많은 지역에 셔틀콕을 더 많이 지급하고 적은 지역에는 그만큼 적게 분배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는 협회 이사회에서도 다뤄진 사안이다. 이에 대해 협회 관계자는 "페이백을 모아서 1년 단위로 한꺼번에 나눠서 지급하자는 의견이 나왔지만 김 회장이 현재 대회가 치러지고 있는 만큼 기다릴 필요가 없이 배분하자고 해서 사용이 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