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올림픽 엑스포같은 국제규모 행사는 지역 재개발 수준의 대단위 토목 프로젝트를 밀도있게 집행하기 위해서 국가 전략적으로 지출된 차원도 큽니다.

런던도 스트랫포드를 올림픽 지구로 지정해서 대대적으로 신시가지로 개발했고 한국도 강원도 기간망 구축 완료했지요.

도쿄도 코로나 때문에 결과적으로 ㅈ망해 보이긴 합니다만 주요 부도심의 개발 프로젝트를 올림픽을 명목으로 많이 진행시켰습니다. 오히려 파리가 라데팡스와 같은 주요 부도심 재개발 공략을 내놓지 않은게 의외져.

전략적으로 적자를 끌어안고 국가제전의 인기로 국가단위의 재개발과 토목프로젝트의 반발을 달래던 시기도 끝나간다는게 느껴지네여. 그만큼 올림픽의 인기도 저물어 간다는거겠죠 ㅠㅜ
올림픽을 사랑하고 지금도 도쿄와 리우 런던 영상을 많이 소장하고 있는 사람으로 애물단지가 되고 있는 여름축제의 현실이 아쉬울 따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