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원의 ”추가 수입“에 대해 저렇게 불만족한다고????
프로 선수라면 10억이든 100억이든 자기가 잘나서 버는 건데 내가 뭐라고 하겠어.
근데 비인기 종목의 실업 선수잖아.
비인기 종목들 어릴 때부터 세금으로 육성되고, 세금으로 키워져서, 세금으로 시합 나가고, 세금으로 상금 받고, 세금으로 월급 받는 거 다 아는데..
우리 같은 보통 사람은 1000만원 추가 수입 생기면 기뻐서 눈물 나올걸??
전국민한테 25만원 지원금 가지고도 그렇게 논란이 많아. 한 명한테 25만원 주는 걸로도 그렇게 논란이 많다고.
그런데 저 선수 뭐야?
동갑내기 남자들은 강제 징병 당해서 한달에 150만원 받는다고 하면, 그거 너무 많이 받는다고 욕 먹어.
동갑내기 남자들은 강제 징병 당해서 퇴근하고 휴대전화 쓴다고 욕 먹더라.
걔들은 나라 지키잖아?
저 선수는 아무 쓸모없는 배드멘턴 치면서 대체 뭐라는 거야??
다시 말하지만, 세금 지원 없이 사회에서 알아서 버는 거면 누가 뭐라고 하겠어?
세금 지원으로 돈 벌고 살면서 천만원 추가 수입이 그렇게 억울해?
돈 더 벌고 싶으면 퇴근하고 배달이라도 해. 보통 사람들은 그렇게 살아.
돈 조금 더 벌겠다고 주말에 부업 나가서 하루 종일 일하고 10만원 쯤 벌어. 그게 서민의 삶이야.
대체 너는 뭔데?
너는 대체 무슨 귀족이야?
보통 사람은 상상도 못할 대접을 국가 지원 받으면서 그게 그렇게 부족해?
읽다보니 화가 나서 못 참겠다…
나는 군대에서 발목 잃고 보상 하나 못 받음 니미ㅋㅋㅋㅋ
아직도 좀 오래 걸으면 발목 좆같음 씨발
세상이 우스운거지
이게 왜 개념없냐? 명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