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직도 심장이 ㄷㄱㄷ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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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어쩔수없는 ㅅㅌ 주의

영통팬싸를 위해 집에서 풀메이크업 후
울집 식구들 모두에게 갑자기 방해금지를 알리고ㅋㅋ
테콜 받고 6시부터 ㄷㄷㄷ 떨면서 기다림

1시간쯤 후 곧 시작된다는 톡이오고
이때부터 떨려서 죽는줄

전화가 왔어 ! 받기전에 화녹 켰는데
화녹할때 미디어만 체크하고
내목소리는 따로 녹음하라는 팁을 보고 연습했으나
(이래야 박보검 목소리만 녹음가능)

기억이 안나는데 미디어및마이크 눌렀 ㅜㅜ
끝나고보니내 목소리랑 같이 녹음되서 
시간이 없어서급한 나 때문에 오디오가 물리고 난리났 ㅋㅋ

아무튼 헬로우 하고 등장하는 목소리는 들렸는데 나는
미리 종이에 귀여운 표정으로 누.나 라고 말해주면
나타난다고 써두고 숨어있었음

근데 00 누님 이라고 불러줌 ㅋㅋ
(아마도 누구님 부르는 습관때문일까 ㅋㅋ)
누나 듣기는 실패 ㅋㅋ
그래도 이름을 불러줘서 좋았다ㅋㅋ

그리고
또 만났네요. 하면서 반겨주고 (대면팬싸갔음)
시즌그리팅 좋아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얘기 해주고
내가 준비한말도 집중해서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그리고 먼저 생일도 기억해주고
매일 행복하라고 해줬어
(사실 더 길게얘기해줬지만 ㅅㅌ이라 대략적으로만 씀)

마지막에 노래 한소절만 불러줄 수 있냐고 했는데
말이 다 끝나기도 전에 불러주는 센스!
노래를 하면서 손을 뻗는 순간
삐삐삐울리면서 화면이 가려졌어 그치만
안보여도 끝까지 00님 뿅   해줌 ㅋㅋ
너무귀여웠다는

계속 내 이름을 불러주면서 말해서 영상은 공유가
불가능하고 노래요청과 동시라서 내 목소리랑
오디오가 또 물려서 노래는
나만 들어야해서 아쉽지만 행복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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