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나 코너 변경 등이 아쉽지만 상황상 어쩔 수 없었겠지만


식음료나 엠디, 티켓수령 입장 등등 신경 바짝 써서 한 티가 많이 나서
다른 페스티벌들 보다 불편함 없이 안전하고 재미있게 다녀왔다.

전광판이 짱짱하고 야외라 음향이 좀 덜 울릴지언정 좋았는데
내내 영상 찍으며 최소한의 호응만 하려는 사람 너무너무 많아서
스탠딩인데도 공연에 흥이 덜했다

날이 너무 더워 그런거겠지 생각도 했지만

전부터 갤에 핑프 질문들 쏟아지는게 좀 의아했는데
새로운 팬들 많아진건지 공연문화가 처음인 팬들이 많아진건지
이게 새로운 공연문화인지 소울트리 체질이 달라진 느낌이 좀 있네

내일도 가야하는데 뭔가 괜히 생각 많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