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콘이라는 특유의 어수선함이라는 특성도 있지만
무엇보다 공연을 자주 안해서임

몇년에 한번 하다보니 씹덕들마저 초반엔 얼레벌레 낯가림 심해지고 두번째 공연 정도 돼야 지난 경험 떠오르고 텐션 올라가서 제대로 머리풀고 놀아지는거임

꿈콘 럽콘 때도 2~3년에 한번씩 가는 공연이다보니 첫공은 항상 제대로 못놀고 심지어 졸타도 앉아서 응원하는 초유의 사태로 팬들도 서로 멘붕오고 그랬었음

해결법은 매년 공연해서 씹덕들 텐션을 항상 어느정도 유지시켜주는 방법 밖에는 없음

솔직히 매번 공연이 명목이 있어야 할 수 있는건 아니잖슴?
최근 몇년은 코로나라 그랬다 치고
앞으로는 매년 일정한 시기에 팬콘서트를 개최하고
몇년에 한번 앨범나오면 앨범 콘 하는걸로 나름 규칙적이게 공연을 했음 좋겠음

공연 퀄이 넘사라 힘들테지만 광파니쪽 투자를 조금 아주 조금 아끼고 야외라도 폭죽같은것도 생략하고 엠디도 적당선에서 쇼부보고 매년 팬콘서트 열어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