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집 관련 질문 나온뒤 너네들 발광하는 함성)


네 맞아요 제가 새 앨범 .. 여러분들 만큼 저도 너무 기다리고 있긴 한데

아마 Q&A에서 가장 많이 들어온 질문이 이거라고 해요.

그쵸 저도 답답해 죽겠는데,,


그것보다 이게 이제.. 제가 노래를 만들고 제가 가사를 담다 보니까

그때그때 그 이야기들이 굉장히 저한테는 중요한 소재들인데

어쩌다 시간이 또 지나니까 제가 생각한 것들,,

그리고 나이가 또 들다보니 갑자기 생각이 바뀌는거

이런 여러가지 들이 있더라구요


자꾸 앨범에 변화가 생기고

원래 생각했던 것들에도 변화가 생기고


아.. 이제 진짜 부담을 많이 갖고 있는것 같아요


곡작업을 그 전의 앨범들보다 훨씬 많이 했는데도


이렇게 가는게 맞을까? 이게 내가 얘기하고 싶은게 맞나?

이렇게 저 스스로에 대한 질문을 되게 많이 하게 되는 앨범이에요



아직 준비 중이긴 한데.. 물론 뭐 전에 들려드렸던 노래들도 있지만

뭔가 더 필요하더라구요


알죠... 많은 분들이 저한테 얘기해요 ..

그냥 내기만 해도 된다고... (너네 극렬 동조 아우성)



진짜 그렇게 하고 싶은데... 잘 안돼요.


아 진짜 죄송합니다.


언젠가.. 준비가 되면 빠른 시간 안에 돌아올꼐요...




근데 아마도..... 소식이 있지 않을까...


(너네 미친 박수)


그래서 오늘 이렇게 만나게 된것도 있고


그렇다고 뭐 전에 러버스때처럼 오늘 발표하고 그런거 절대 아니구요.

그건 진짜 아니구요.

그런 생각 추호도 말아요.


(너네 미친 탄성)




근데 음... 오늘

그렇게 좀 변화된 노래가 있는데

8집의 이야기들을 이제 차곡차곡 정리하다 보니까 어쩄든 저는 참..

연인때도 그랬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

여기 이렇게 살고있는 이 모습?

그 모습이 저한테는 점점 중요하고 제 삶에 가장 중요한 부분을..

그게 곧 여러분들이자 나고 ,,

이렇게 우리 다 모여있는 우리 살아가는 모습에 대한 얘기들을 이제 정리하고 있어요



그래도 이 노래는 발표를 어느날 할 수 있겟다.

그래서 그거를 조금 들려드릴까....


사실 이게 아직 데모라...

준비된게 더 있을텐데.. 데모를 들려드리고 싶었어요

아시잖아요 제가 이렇게 들려드린 곡들 많은거

그래서 또 데모를 들려드리게 돼 죄송하지만...


어디 올리지만 마세요


그럼 잠깐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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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마도..... 소식이 있지 않을까...


근데 아마도..... 소식이 있지 않을까...


근데 아마도..... 소식이 있지 않을까...


근데 아마도..... 소식이 있지 않을까...


준비된게 더 있을텐데..


준비된게 더 있을텐데..


준비된게 더 있을텐데..


준비된게 더 있을텐데..




- 문제시 비번 잘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