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여행하고 싶다면서 자기는 너무 힘든 기억은 기억에서 지우는데 살아보니까 자기가 어떻게 생각하냐에 따라서 그 기억이 어떤 에너지가 될수도 있어서 그 기억을 되살리고 싶다고
정작 박효신은 아무렇지 않게 담담하게 얘기했는데 나는 그말이 생각에서 떠나지를 않음


박효신이 웬만큼 힘든일을 겪었냐 인생에 한 번만 있어도 미쳐버릴 일을 몇번이나 겪었는데, 나는 가까운 사람이 비슷한 일을 겪었었는데 나는 그걸 보는것만으로도 너무 힘들었거든
그 얘기하고 좀 있다가 그림 보여줬잖아 그림에 대해 전혀 모르는 내가 봐도 많이 힘들었겠구나 느껴졌는데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고..
19괜미 이후로 이런 얘기 들을 기회가 없었는데 그동안 진짜 많이 단단해진 것 같아 정말 어른이다
괜미에서 듣고 울고있는데 옆 돗자리 덕구도 울고있더라 이거 쓰는데 또 눈물난다 사람들이 미친 직장인인줄 알겠지 ㅅㅂ